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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 "언론중재법, 靑이 간섭할 사안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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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년 08월 27일 (금) 10:00:14
수정 : 2021년 08월 27일 (금) 1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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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최고위원은 언론중재법 개정안에 대해 "청와대가 이래라저래라 할 문제가 아니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최고위원.

27일 김 최고위원은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언론중재법은 민주당 내에서 개혁 과제로 그동안 추진해왔던 일이고 실제 저희가 주도해서 하는 일"이라며 "대통령이나 청와대가 결정하고 주문할 사안은 아니란 말씀을 분명히 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오는 30일 예정된 본회의에서 언론중재법을 처리할 것이냐는 물음엔 "현재까지는 당론이 그렇게 정리돼 있다"며 "좀 더 숙의가 필요하다는 문제 제기가 있어 최고위원회, 연석회의를 거쳐 주말 사이에 필요한 논의가 있는지 점검해볼 생각"이라고 답했다.

이어 "당내에서 의견을 좀 더 수렴하고 외부 단체나 기관과 좀 더 논의를 주말 사이에 해보면서 마지막에 주말에 결정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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