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2.1.26 수 19:36
> 기획·특집 > 인물·포커스
박주민 "'고발사주' 제보자 휴대폰서 판단될 것"
정치팀  |  press@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21년 09월 08일 (수) 10:25:39
수정 : 2021년 09월 08일 (수) 10:28: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윤석열 검찰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해 "단순한 고발 사주를 넘은 선거개입"이라고 규정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

8일 박 의원은 오전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고발 사주는) 선거에 출마했던 사람들을 겨냥한 것이었기 때문에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손준성 검사에게 고발장을 전달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일반인들은 구할 수 없는 실명 판결문이 첨부되어 있다"며 "검찰이 개입했을 가능성을 굉장히 높여준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 본인도 검찰로부터 받았다는 것을 정면으로 반박하거나 부정하지 못하고 있다"며 "(지난해) 4월8일 고발장은 자신이 관여를 그나마 많이 했다는 취지로 말했지만 4월3일 고발장은 검찰로부터 전달됐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

또한 손 검사가 고발 사주 의혹을 전면 부정하는 점에 대해 "제보자가 대검찰청에 휴대전화를 제출했다는 보도가 어제 나왔다"며 "거기서 판단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실명이 포함된 판결문의 입수 경로에 대해 대검 감찰 쪽에서 확인 중"이라며 "이것을 통해서도 확인이 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고 주장했다.

정치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늘의 주요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