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2.8.13 토 20:22
> 뉴스 > 기관단체
법원 "김승연 회장, 한화에 89억 배상해야"
김정호 기자  |  thephenom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등록 시간 : 2013년 10월 31일 (목) 11:10: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화 김승연 회장이 한화 소액주주들이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패소했다.

31일 서울중앙지법 민사31부(부장판사 윤종구)는  경제개혁연대와 한화 소액주주들이 김 회장을 비롯한 한화 전·현직 이사들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김 회장은 한화에 89억6000여만원을 배상하라"는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한화 소액주주들은 지난 2010년 "한화가 자회사인 한화S&C의 지분 66.7%를 김 회장의 장남에게 저가에 매각해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며 "김 회장 등은 한화에 손해를 배상하라"며 법원에 소송을 냈다.

한편 김 회장은 2004~2006년 위장 계열사 빚을 갚아주겠다며 3200여억원대의 회사 자산을 부당지출하고, 계열사 주식을 가족에게 싸게 팔아 1041억여원의 손실을 회사에 떠넘긴 혐의 등으로 항소심에서 징역 3년에 벌금 51억원을 선고받았으나 대법원에서 사건이 파기환송돼 다시 재판을 받고 있다.  <연합>

김정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늘의 주요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