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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野, 정보위 소집 요구 할리우드 액션"
정치팀  |  pres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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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년 09월 16일 (목) 10:43:23
수정 : 2021년 09월 16일 (목) 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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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국민의힘이 '윤석열 검찰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해 국회 정보위원회 소집을 요구하는 것에 대해 "코미디 같다. 정보위가 개최되려면 여야 간사간 협의가 있어야하는데 야당 보좌진이 여당 보좌진에 전화한 게 전부인, 일종의 할리우드 액션"이라고 꼬집었다.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

16일 윤 의원은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실제로는 여당 간사한테나 여당 위원장한테 전화 한통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 입장에서 피할 이유가 없다"라며 "국회가 제일 먼저 소환해서 불러야 될 사람은 범죄 의심을 받고 있는 손준성 검사"라며 "국민의힘은 자신들이 도둑질했다면 반성하고 사과하면 될 일인데 정말 염치가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어려울 때일수록 간단하고 단순하게 보면 되는데 검찰 고위 간부가 검찰 출신 야당 정치인에게 자료를 줬고, 이 자료가 야당으로 흘러갔고, 야당에서 제출한 고발장과 대단히 흡사하다 라는 것"이라며 "모든 게 밝혀지면 잘못한 사람은 뜨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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