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큅은 와인 고유의 맛과 풍미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스탠딩 타입 와인셀러 냉장고(LWC-EP801MG)를 출시했다.

신제품 리큅 와인셀러는 원하는 곳에 자유롭게 둘 수 있는 심플한 프리 스탠딩 디자인과 함께 와인 고유의 맛과 풍미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기 위한 최적의 설계와 저전력으로 뛰어난 경제성이 가장 큰 특장점이다.

리큅 와인셀러는 무진동, 저소음 기반의 반도체 냉각방식으로 온도, 빛 움직임에 민감한 와인을 섬세하게 케어해 와인 고유의 맛과 풍미를 최적의 상태로 오래도록 유지해준다.

리큅 와인셀러 냉장고.

상단 LED 패널은 터치 방식으로 직관적이며, 8~18℃까지 보관 온도를 1℃ 단위로 섬세하게 조절 가능해 와인에 맞는 최적의 온도를 간편하게 세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면의 UV 차단 강화 거울 유리 도어는 유해광선 및 자외선으로부터 와인의 변질을 보호해주며, 24시간 항상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65W 저전력 설계로 뛰어난 경제성도 자랑한다.

또한 리큅 와인셀러는 세련된 블랙 컬러, 슬림한 디자인은 물론 프리 스탠딩 타입으로 주방, 거실 등 공간 제약 없이 자유롭게 두고 사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슬림한 디자인과 다르게 내부 공간은 스탠다드 와인 0.75L 기준 최대 8병까지 보관 가능할 만큼 충분히 여유로우며, 서랍식 보관 선반 형태인 4개의 분리형 와이어랙이 기본으로 제공돼 와인의 코르크가 건조되지 않도록 눕혀서 보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리큅 와인셀러는 ▲어두운 곳에서도 와인 라벨을 확인할 수 있는 내부 LED 조명 ▲안전하게 설정 온도로 와인을 보관할 수 있는 스마트한 자동 패널 잠금기능 ▲섭씨, 화씨 표시 방식 옵션 설정 ▲와인 외 음료, 화장품 보관이 가능한 다용도 활용 등 다양한 장점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