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1.12.6 월 12:09
> 뉴스 > 경제·산업
온라인 쇼핑 증가에 피해도 늘어소비자원 "신발 구매 피해 주의"
사회팀  |  press@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21년 10월 20일 (수) 07:18:22
수정 : 2021년 10월 20일 (수) 07:18: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온라인 쇼핑이 일상이 되면서 관련 소비자 피해도 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특히 온라인으로 신발을 구매한 소비자들의 피해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일 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1년 6개월간(2020·1∼2021·6) 온라인으로 구매한 신발 관련 피해 구제 신청 건수는 총 924건으로 집계됐다.

품질에 대한 불만이 49.8%로 가장 많았고, 구매 철회 거부가 42%로 그 뒤를 이었다.

이 가운데 소비자원 신발제품 심의위원회가 심의를 진행한 445건을 분석한 결과 77.3%가 실제로 품질에 하자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품질 하자 유형을 보면 내구성 불량이 35.3%로 가장 많았고, 이어 설계(가공) 불량 18%, 봉제·접촉 불량 16% 등의 순이었다.

구매 철회 거부 사례 가운데는 소비자가 제품을 받은 즉시 하자를 발견해 환불을 요구했으나 거부당한 경우가 25%로 가장 많았다.

소비자들은 온라인으로 신발을 구매하는데 평균적으로 21만원 정도를 사용했으며, 구매 신발의 종류는 운동화(45.1%), 구두·부츠(24%), 샌들·슬리퍼(11.5%) 순으로 많았다.

소비자원은 피해를 막기 위해 신발을 구매할 때 사후서비스(A/S) 조건과 반품배송비 등 거래 조건을 꼼꼼히 확인하고 관련 자료를 반드시 보관하는 한편, 착용 전 하자 여부를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고 밝혔다.

사회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늘의 주요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