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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머지않아 이해찬·양정철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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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년 11월 22일 (월) 10:34:57
수정 : 2021년 11월 22일 (월) 10: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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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이해찬 전 대표와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이 '이재명 선대위'에 합류할 것으로 내다봤다.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

22일 윤 의원은 YTN 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과 인터뷰에서 진행자가 "이해찬·양정철, 두 사람 얘기가 계속 나온다"고 하자 "민주당이 가지고 있는 자원을 총동원, 어려운 국면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자라는 취지에서 나온 것 같다"고 풀이했다.

이어 "실제 두 분이 등판 할 것인지 제가 거론하는 게 적절치 않다"며 "민주당이 지금 어려운 상황으로 결과를 지켜봐야겠지만 오래 걸리지 않을 것 같다"라는 말로 이해찬 전 대표와 양 전 원장이 당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

또한 "여권 일각에선 몸집만 클뿐 움직이지 않고 있는 '이재명 선대위' 문제점을 해결하려면 이해찬 전 대표의 장악력, 양 전 원장의 전략이 필요하다라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윤건영 의원이 '합류 가능성'쪽으로 무게를 실어 이 전 대표와 양 전 원장이 어떤 형태로든 이재명 선대위에 발을 담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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