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라이프가전 브랜드 리큅은 모던한 화이트 디자인과 12가지 스마트 보온시스템이 특장점인 리큅 멀티 티포트 티마스터(티마스터, LKT-G1802)를 새로 출시한다.

리큅 티마스터(LKT-G1802)는 뚜껑부터 손잡이, 받침대까지 모두 화이트 컬러와 모던한 디자인으로 주방이나 거실 등 어떤 공간에 배치해도 자연스럽게 어울려 홈카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멀티 기능을 갖춘 티포트 제품으로 사용자가 선호하는 총 12가지 스마트 보온시스템이 세팅되어 편리하고 뛰어난 활용도를 자랑한다.

리큅 멀티 티포트 티마스터 1.8L

누구나 사용이 쉽고 편리한 버튼 터치 방식으로 40℃ 분유, 80℃ 허브차, 90℃ 커피, 95℃ 한방차, 100℃ 삶은 계란 또는 물 끓이기, 세척 등 12가지 스마트 보온시스템을 선택해 다양한 음료를 가장 적절한 온도에 맞춰 즐길 수 있으며, 아이를 키우는 부모 가정부터 커피와 건강 차를 즐기는 홈카페족까지 각자의 용도와 취향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리큅 티마스터는 유리병 하단에 설계된 온도감지센서 덕분에 최적의 온도 컨트롤이 가능하며, 최저 40℃부터 최고 100℃까지 사용자가 설정한 희망 온도에 맞춰 최대 12시간까지 자동으로 온도와 보온 시간을 조절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리큅 티마스터는 사용자의 편리하고 안전한 사용을 위해 온 가족이 한 번에 즐길수 있는 1.8L 대용량, 내열유리 설계로 내구성이 높아 안전한 유리용기와 받침대, 용도에 맞춰 분리가 가능한 달걀 거치대와 스테인리스 SUS304 소재 차 거름망, 유리용기와 받침대 분리 시 자동으로 전원 차단되는 안전잠금장치 등 다양한 특장점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