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2.5.24 화 16:44
> 기획·특집 > 인물·포커스
윤건영 "'윤핵관'이 野 선대위 좌지우지"
정치팀  |  press@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21년 12월 02일 (목) 10:16:52
수정 : 2021년 12월 02일 (목) 10:19: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준석 대표를 둘러싼 갈등과 관련해 "윤 후보 핵심 관계자 '윤핵관'이 선대위를 좌지우지하는 데 비선정치 어두운 그림자가 보인다"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

2일 윤 의원은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박근혜 정부 시절 십상시라든지 문고리 3인방 등 비선정치가 횡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상황을 보면 '박근혜 시즌2'라는 말이 떠오른다"며 "2016년 김무성 전 대표가 공천 압박을 못 이겨 옥새파동을 벌였다. 이번에도 이 대표가 윤 후보 선대위 운영 방식에 불만을 품고 휴대폰을 꺼버리고 부산에 갔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사태의 본질은 윤 후보의 제왕적 리더십에서 출발한다"며 "평생 검사생활만 했다. 검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권위적 조직문화를 자랑하지 않느냐. 그런 데서 수십년 있다보니 제왕적 리더십이 몸에 배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이 후보 반등세가 나타난 데 대해 "국민의힘은 셀프파업을 통해 차를 멈춘 반면 민주당은 이 후보 변화와 쇄신 의지를 받아 새로운 차가 출발한다"며 "이 차이가 지금 여론조사 흐름의 차이"라고 진단했다.

아울러 최근 '주 52시간 근무제'와 최저임금제 폐지 등의 발언을 한 데 대해 "정책 이야기를 할 때마다 위험해보인다. 혹시라도 대통령이 되면 정말 아찔하다는 느낌이 든다"며 "본인의 노동에 대한 사고수준의 민낯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이낙연 전 대표의 이 후보 지원과 관련해 "(이 전 대표와) 이야기를 충분히 나누고 있지만 공개적으로 말씀드릴 내용은 아니다"며 "이 전 대표가 많은 노력을 기울이셨고 앞으로도 많은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 전 대표가 등판하더라도 깜짝 등장이 좋겠느냐'는 질문에는 "아무래도 그렇지 않겠느냐"고 답했다.

정치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늘의 주요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