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2.5.24 화 18:04
> 기획·특집 > 인물·포커스
안철수 "李 비리 의혹 키쥔 분들 살인멸구 당해"
정치팀  |  press@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22년 01월 13일 (목) 09:46:20
수정 : 2022년 01월 13일 (목) 10:37: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최초 제보했던 이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 "이 후보의 대장동 게이트를 비롯한 비리 의혹 규명에 결정적 키를 쥐고 있는 분들이 살인멸구(殺人滅口·죽여서 입을 막는다는 뜻)를 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

13일 안 후보는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또 한 분이 유명을 달리하셨다. 유한기, 김문기 씨에 이어 벌써 세 분째"라고 말했다.

그는 "대장동, 백현동 등 탐욕의 현장마다, 돌아가신 세 분의 비극의 현장마다, 이 후보의 그림자는 여지없이 어른거렸다"면서 "분명히 누군가 죽음의 기획자와 실행자가 있다. 이들이 누군지 검찰이 철저히 수사해서 이들을 밝혀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지금 검찰의 미온적인 축소 은폐 수사는 중대한 범죄다. 지금 수사 검사들은 정권이 바뀐 뒤 수의를 입고 법정에 설 수도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후보는 이제 진실을 이야기해야 하는 것 아닌가. 세 사람이 죽었다. 선거가 끝난다고 모든 것이 덮이지 않는다"면서 "자신과 대장동 의혹에 대한 조건 없는 특검을 즉각 받으라"고 촉구했다.

 특히 윤석열 후보의 '병사 월급 200만원' 공약에 대해 "이재명 후보의 포퓰리즘 대열에 제1야당마저 동참했다. 200만원으로 청년 표를 사려는 매표 행위"라며 거듭 비판했다.

이와 함께 "병사 월급을 인상하면 부사관과 장교 월급 인상 역시 불가피하다. 부사관, 장교 월급을 5%만 인상해도 연간 군 인건비 예산으로 5조325억원이 더 들어간다"며 "장병, 부사관, 장교 인건비만 9조5천억원 이상이 더 필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정치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늘의 주요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