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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는 소통, 국회는 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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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등록 시간 : 2013년 12월 04일 (수) 10: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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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여야의 대립으로 걸핏하면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이란 말이 나오는 것은 온당치 않다는 지적이 여야 술자리에서 분분했다는 소문.

적어도 국회의장은 여야를 떠나 대화로써 소통할 수 있는 중계역할을 잘 해줘야 한다는 게 여야 중진의원들의 소견이엇다는 것.

일부 중진의원들은 “예전 이만섭 국회의장 시절에는 직권상정이 단 한건도 없었다”며 “그 어른이 인물은 인물이었다”고 평가하기도.

거나해진 여야의원들의 사적 술자리에는 소통이 잘 되는 모습인데, 왜 국회에 들어가면 원수 대하듯 하는지 모르겠다고 의원들이 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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