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1.5.14 금 20:16
> 오피니언 > 가십
미세먼지 예보 '믿거나 말거나'
.  |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13년 12월 06일 (금) 09:12:43
수정 : 2013년 12월 06일 (금) 10:05: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중국발 오염물질인 미세먼지가 연일 이어지고 있어 시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국립환경과학원의 엉뚱한 예보가 구설수.

5일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오후부터 미세먼지가 잦아들 것이라고 예보했지만 막상 오후 들어서 하늘이 뿌옇게 될 정도로 더 심해져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

선릉역 인근에서 근무하는 회사원 A씨는 "예보와 달리 공기가 탁해 목이 아프고 퇴근길이 걱정 된다"며 예보만 믿고 마스크를 준비안한 자신을 탓하기도.

양평동의 주부 B씨는 "초등학생 아들이 오후에 하교하는데 먼지가 너무 심해져 급히 마스크를 들고 데리러 갔다"며 "미세먼지 예보는 믿을 게 못 되는 것 같다"고 볼멘소리.

전문가들은 "실시간 배출원 자료가 확보되지 않는 한 미세먼지 예보를 정확히 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조언하는 가운데 환경과학원은 어떤 자료를 근거로 예보를 하는 건지 궁금증만 증폭.

앞으로는 날씨예보에서 비 올 확률을 안내하듯 미세먼지의 예보도 확률로 표시해야 할 듯.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