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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尹-文 회동서 코로나 추경 얘기할 것"
정치팀  |  pres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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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2년 03월 15일 (화) 10:01:05
수정 : 2022년 03월 15일 (화) 10: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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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제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은 윤 당선인이 문재인 대통령과의 회동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추가경정예산에 관해 이야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15일 장 비서실장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윤 당선인이 문 대통령과의 논의에서 다루고 싶은 의제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코로나 관련 추경에 대해 (당선인이) 말씀을 하셔야 되지 않나(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

이어 "확실하게 자영업자에게 보상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저희들이 안을 짜면 문 대통령께서 적극적으로 정부 입장에서 (고려)해달라는 이야기를 많이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취임 전 추경' 가능성에 대해 "우리는 계속적으로 충분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며 "안철수 인수위원장이 코로나 비상대응 틀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에게) 보상 문제에 대해 확실하게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 문제를 건의할 것이냐는 질문에 "당선인께서 그런(사면) 생각을 하고 계신 것 같다"고 밝혔다.

더불어 "우리가 건의를 하는 것이고 수용은 (문재인) 대통령께서 하시는 것"이라며 "사면권은 대통령 고유 권한"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와 함게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가 마련된 대구 달성 방문 계획에 대해 "아직 (박 전 대통령이) 퇴원을 하지 않으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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