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2.6.29 수 09:14
> 기획·특집 > 인물·포커스
권성동 "민주, 민심역주행 멈춰야"
정치팀  |  press@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22년 04월 27일 (수) 09:52:03
수정 : 2022년 04월 27일 (수) 10:00: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검수완박법(검찰수사권 완전 박탈)을 일방적으로 강행 처리한 모든 책임은 민주당에 있다"고 밝혔다.

27일 권 원내대표는 국회 본관에서 열린 상임위원장 및 간사단 연석회의에서 "국민의 동의를 받지 못했을뿐더러 국민 삶에 엄청난 피해를 끼칠 것이 자명한 검수완박법의 심각한 부작용과 국민 원망은 모두 민주당이 짊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

그는 "아직 돌이킬 시간이 있다. 민주당은 이제라도 민심 역주행을 멈춰야 한다"며 "개혁이 필요하다면 언론중재법처럼 여야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특위를 구성해 시간을 갖고 논의하면 된다"고 제안했다.

이어 "오늘 자정, 민주당은 법사위를 일방 소집해 기립 투표로 검수완박법을 통과시켰다"며 "국회선진화법 정신이 철저히 짓밟혔다"고 덧붙였다.

또한 다음달 2∼3일로 미뤄진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민주당이 자료 제출 미비를 이유로 의도적인 시간 끌기를 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한 후보자는 이미 1천건이 넘는 자료를 제출했다. 도무지 구할 방도가 없는 40∼50년 전 자료가 제출되지 않았다며 '부실제출' 운운하는 것은 좀스럽고 민망한 일"이라고 말했다.

특히 "민주당이 청문회를 보이콧하는 속내는 당장 발등의 불인 검수완박법을 먼저 처리하자는 것"이라며 "또 새정부를 흠집 내고 거대 야당의 힘 과시를 위한 것"이라고 강변했다.

이와  함께 "국무총리 후보자 청문회 지연도 문제지만, 장관 후보자 청문회 일정조차 잡지 못하고 있는 상임위가 한 두 곳이 아니다"라며 "협치하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을 더이상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치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늘의 주요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