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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헌재, '검수완박' 조속히 판단 내려야"
정치팀  |  pres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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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2년 04월 28일 (목) 09:17:08
수정 : 2022년 04월 28일 (목) 10: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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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검수완박법' 강행 추진에 대해 "민주당의 반헌법적 폭거를 막을 수 있도록 헌법재판소는 조속히 판단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28일 권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청법 개정안의 본회의 상정은 원천무효"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

이어 "민주당은 여야 간사 간 조정을 거친 안건이 아니라 민주당이 고친 제1소위 안을 안건조정위에 상정했고, 법사위 전체회의에는 안건조정위를 통과한 법안이 아닌 여야 간사 간 조정된 안건을 상정해 통과시켰다"고 비판했다.

또한 "법사위 법안 처리가 된 지 하루가 지나지 않았음에도 본회의를 연 것은 국회법 절차에 위반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소수당으로서 취할 수 있는 합법적 반대 수단인 안건조정위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였지만 민주당은 '회기 쪼개기'로 무력화시켰다"며 "우리 당에 허락된 시간은 7시간도 되지 않았는데 민주당은 찬성토론으로 그마저도 빼앗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민주당이 4월 30일 기어이 본회의를 열어 검수완박법을 통과시킨다면 민주당은 혹독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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