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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北의 추가 도발 지속적인 우려""北 도발시 대가 치르도록 적절한 방어와 억지태세 유지"
국제팀  |  pres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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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2년 05월 25일 (수) 07:30:59
수정 : 2022년 05월 25일 (수) 10: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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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한국과 일본 순방 이후에도 북한이 7차 핵실험을 비롯해 추가 도발에 나설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인 우려를 표했다.

24일(현지시간)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북한이 핵·미사일 시험 준비를 마쳤다는 한국 국방부 당국자의 언급과 관련, "우리는 북한이 또 다른 도발을 준비 중이라는 우려를 공유하고 있다"며 "(우리는) 몇 주 전부터 이 같은 우려를 지속해서 밝혀 왔다"고 말했다.

그는 "바이든 대통령의 한국과 일본 방문을 전후해 북한이 추가 도발에 나설 것이라는 게 우리의 예측이었다"면서 "추가 도발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사, 7차 핵실험일 수 있으며, 어떤 것이든 우리의 우려는 줄어들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동맹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북한의 도발이 계속되는 한 북한이 대가를 치르도록 적절한 방어와 억지 태세를 유지하는 데 있어 동맹을 안심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북한의 추가 도발 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추가 제재를 추진하더라도 상임이사국인 중국과 러시아의 반대에 부딪힐 가능성 등에 대해선 "앞서 나가고 싶지 않다"면서도 "북한의 지속되는 도발에 대가를 치르도록 하는 것이 국제 사회에서 중요하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것이 유엔의 동맹과 우리가 논의하고 있는 바이자, 바이든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 방문에서 논의한 내용"이라며 "바이든 대통령은 한국과 일본에 대한 우리의 안보 약속은 철통같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부연했다.

그는 "북한이 적절한 대가를 치르도록 방어와 억지에 있어 적절한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동맹이 확신할 수 있도록 긴밀히 공조할 것"이라며 "도발이 계속되는 한 그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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