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2.6.28 화 20:44
> 뉴스 > 국회·정치
민주 "검찰 이어 軍까지…'편 가르기' 권력 사유화"
정치팀  |  press@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22년 05월 25일 (수) 14:15:29
수정 : 2022년 05월 25일 (수) 15:32: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더불어민주당은 정부가 단행한 군 대장급 인사에 대해 "검찰에 이어 군까지 편 가르기를 지속해 권력을 사유화하겠다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25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 10명은 이날 성명에서 "임기와 관계없이 대장급 장성 인사를 일괄 교체하는 것은 이전 정부의 인사를 모조리 부정하고 입맛에 맞는 인사만을 중용하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정부는 이날 오전 새 정부 첫 대장급 인사를 단행하고 합동참모의장과 육·해·공군참모총장 등 군 수뇌부를 모두 교체했다.

이에 민주당 국방위 의원들은 "임기가 1년 넘게 남은 해·공군참모총장을 모두 교체했고, 임기가 5개월 남은 합참의장과 육군참모총장도 교체됐다"며 "합참의장과 각 군 참모총장의 임기 2년을 보장하도록 하는 군 인사법 18조, 19조를 정면으로 위배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권력의 입맛에만 맞게 장성 인사를 재단하는 것은 군의 사기에 심대한 영향을 미칠뿐더러, 성실하게 복무하고 있는 군 장병들에게 자칫 오해할 수 있는 신호를 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대통령 집무실을 졸속 이전해 군의 사기를 바닥까지 떨어뜨리고 추경을 한답시고 국방비를 깎으며 장병들의 속옷 예산까지 삭감하는 것도 모자라 이번에는 헌법과 법률을 어겨가며 노골적으로 군을 정치적으로 줄 세우며 우습게 만들고 있다"고 했다.

 

정치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늘의 주요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