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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 국힘 광주시장 후보측 "한전공대 특혜채용 의혹 밝혀야"
정치팀  |  pres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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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2년 05월 25일 (수) 15:51:05
수정 : 2022년 05월 25일 (수) 15: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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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 국민의힘 광주시장 후보 캠프의 박현수 청년 대변인은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현역 국회의원의 비서관이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한전공대) 경력직에 채용된 것을 두고 '특혜'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25일 박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자 한전공대의 피감 기관인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상임위원인 신정훈(전남 나주·화순) 의원의 전직 비서관이 한전공대 총장의 수행비서로 채용됐다"며 "이는 명백하게 이해충돌방지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당은 조민(조국 전 법무부장관 딸) 씨의 입학 특혜 논란에서 깨달은 것은 없고 정권교체 이후에도 어떻게 해서든 자신들의 가족들만 특혜를 받을 생각에 가득 찬 것 같다"고 비판했다.

또한 "혈세 도둑질을 멈추고 부정 채용 의혹을 명백히 밝혀 지역민과 대한민국 청년에게 혈세로 설립한 대학을 돌려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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