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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영상용 미러리스 카메라&렌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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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2년 06월 10일 (금) 08:31:00
수정 : 2022년 06월 10일 (금) 08: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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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이 새로운 5세대 센서와 프로세서를 탑재한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X-H2S’를 비롯해, 차세대 XF렌즈 ‘XF150-600mmF5.6-8 R LM OIS WR’, ‘XF18-120mmF4 LM PZ WR’ 2종, 그리고 현재 개발 중인 X마운트 렌즈 3종을 발표했다.

X-H2S는 2,616만 화소 X-Trans CMOS 5 HS 센서와 X-Processor 5 화상 처리 엔진을 탑재했다. 

전자 셔터 사용시 최고 40fps의 초고속 연사촬영을 지원하며, 딥러닝 기반의 AI프로세싱 AF시스템을 통해 빠른 연사 중에도 피사체의 종류와 움직임을 정확하게 인식, 신속하면서도 정밀하게 초점을 맞출 수 있다. 

   
후지필름 미러리스 카메라 X-H2S.

동영상 기능도 대폭 업그레이드됐다. 6.2K/30P로 4:2:2 10비트 동영상을 카메라 내부 메모리에 저장할 수 있으며, 4K/120P의 고속 영상 촬영도 지원한다.

XF150-600mmF5.6-8 R LM OIS WR은 촬영 범위, 사이즈 밸런스, 고속AF 세 가지를 두루 갖춘 제품이다. 35mm 환산 시 900mm, 텔레컨버터 사용 시 1350~1800mm의 초망원 화각을 커버할 수 있어, 스포츠 경기나 야생 동물 촬영 시 동급 대비 컴팩트한 사이즈와 1605g의 무게로 야외 촬영 환경에서 뛰어난 기동성을 보장해준다.

렌즈 경통 및 내부 구조는 마그네슘, 알루미늄, 플라스틱의 하이브리드로 구성되어 내구성이 뛰어나며, 렌즈 배럴 19곳에 실링 처리가 되어 방습‧방진‧영하 10°C 방한 기능도 지원한다.

XF18-120mmF4 LM PZ WR은 광각에서 망원까지 폭넓은 초점 거리를 다루는 올라운드 렌즈다. 

비구면 렌즈 3매와 ED 렌즈 3매를 포함해 12군 15매 렌즈로 구성되어 구면수차 및 색수차를 효과적으로 억제했으며, 전체 줌 영역에서 최대 조리개 F4.0 값을 일정하게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렌즈를 X-H2S에 장착하면 고속 포커스 드라이브 메커니즘 기능이 실행되어 영상 촬영 중 움직이는 피사체를 대상으로 초점 추적이 부드럽게 이어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한편, 후지필름은 이번 X Summit에서 현재 개발 중인 렌즈 3종을 포함해 총 42종의 라인업으로 구성된 최신 XF렌즈 로드맵을 공개했다. 

로드맵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 렌즈는 고속 준망원 단초점 렌즈 ‘XF56mmF1.2’, 표준 매크로 렌즈 ‘XF30mmF2.8 R Macro’, 초광각 단렌즈 ‘XF8mmF3.5’ 3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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