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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광복이 우리 시대에 부여한 '자유' 가치 지켜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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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2년 08월 15일 (월) 13:58:07
수정 : 2022년 08월 15일 (월) 13: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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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이 우리 시대에 부여한 자유라는 막중한 가치를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15일 김형동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자유를 찾고, 자유를 지키고 자유를 확대하고, 또 세계 시민과 연대해 자유에 대한 새로운 위협과 싸우며 세계 평화와 번영을 이룬다'고 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독립유공자 한분 한분 끝까지 책임지는 것은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의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 나아가는 대한민국의 한걸음 한걸음 마다 광복을 위해 노력하신 순국선열,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가치가 깊이 새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수석대변인은 "빼앗겼던 주권을 되찾기 위해 일본 제국주의에 끝까지 맞서 싸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께 진심 어린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며 "이제 후손들이 그 노력에 보답하며 더 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 7월 윤석열 정부는 윤동주 지사, 장인환 의사, 홍범도 장군, 송몽규 지사 등 적(籍)이 없는 독립유공자 156명에 가족관계등록을 창설했다"면서 "국립묘지에 모시지 못했던 광복군 17위의 선열은 오늘날까지 수유리 광복군 묘역에 잠들어 계셨으나, 윤석열 정부가 수유리 광복군 17위 영현을 어제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했다"고 말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서 "광복이 식민통치로부터의 해방이라면 건국은 진정한 독립의 시작"이라면서 "국가가 진정으로 독립하려면 스스로 지킬 힘과 동맹이 있어야 하고, 자신을 지탱할 부를 창출하고 필요한 인재를 길러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이에 독립은 끊임없이 지향해야 할 가치"라며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에는 독립운동가와 건국 주역의 피땀이 녹아있다. 다시 도약하는 부강한 국가, 독립정신의 계승을 통해 반드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정진석 국회부의장은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을 만났다면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선열을 기리고 그 뜻을 계승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책무다.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이 널리 선양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일종 정책위의장도 페이스북에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순국선열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숭고한 희생과 광복의 기쁨을 영원히 기억하며, 자유와 번영의 물결이 넘치는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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