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3.3.21 화 07:17
> 뉴스 > ICT·융복합
삼성전자 '미세 플라스틱 저감 세탁기' IFA서 공개
산업팀  |  press@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22년 08월 29일 (월) 08:07:14
수정 : 2022년 08월 29일 (월) 08:07: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삼성전자는 글로벌 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와 협업한 미세 플라스틱 저감 세탁기를 내달 2일 개막하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2'에서 공개한다.

삼성전자와 파타고니아는 해양 미세 플라스틱의 약 35%가 세탁 시 합성 섬유에서 배출된다는 점에 주목하고, 지난해 7월부터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해 협력을 시작했다.

양사는 삼성의 독자적인 '에코 버블(EcoBubble)' 기술을 활용해 세탁 시 의류에서 발생하는 미세 플라스틱 발생량을 최대 54% 저감하는 세탁 코스를 공동 개발했다.

   
삼성 파타고니아 협업 비스포크 AI 세탁기.

에코 버블 기술은 세제를 녹여 만든 거품이 세탁물에 빠르게 스며들게 해 미세 플라스틱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는 옷감의 마찰을 크게 줄일 수 있고, 찬물에서도 빨래가 가능해 에너지 사용량을 70%까지 절약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미세 플라스틱 저감 효과를 보다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해양 보호 비영리 연구기관 '오션와이즈'의 테스트도 거쳤다.

삼성전자는 미세 플라스틱 저감 세탁 코스를 적용한 '비스포크 AI' 세탁기를 10월 중 유럽 시장에 출시하고 추후 국내에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제품은 에너지 소비효율 최고 등급인 A등급보다 전력 사용량을 10% 더 줄이고, 삼성전자의 친환경 기술이 대거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이미 유럽에 출시한 와이파이(Wi-Fi) 탑재 삼성 세탁기에도 미세 플라스틱 저감 세탁 코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연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산업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늘의 주요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