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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플래그십 미러리스 ‘X-T5’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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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2년 11월 08일 (화) 08:17:03
수정 : 2022년 11월 08일 (화) 08: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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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이 5세대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X-T5’와 신규 XF렌즈 ‘XF30mmF2.8 R LM WR Macro’를 발표했다. 

이면조사형 4020만 화소 X-Trans CMOS 5 HR 센서와 고속 화상 처리 엔진 X-Processor 5를 탑재한 X-T5는 이전 모델 대비 화소수가 약 1.5배 증가했으며, 이미지 처리 알고리즘은 2배 빨라졌다. 

작고 가벼운 바디에 카메라 상단의 ISO, 셔터 속도, 노출 보정 다이얼을 통해 촬영자의 의도대로 신속하게 조작 가능한 아날로그 디자인이 특징이다.

X시리즈 중 가장 빠른 최대 1/180000초(전자 셔터 기준)의 셔터 스피드를 활용하면 노출 시간을 매우 정밀하게 제어해 빛이 강한 야외 환경에서도 조리개를 최대 개방해서 촬영할 수 있다. 

   
후지필름 ‘X-T5’.

X-T5는 가색없이 1억 6천만 화소의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는 픽셀 시프트 멀티샷 기능도 지원한다. 

동영상 기능도 강력하다. 4:2:2 10bit 컬러로 6.2K 30P 영상을 카메라 내부에 녹화할 수 있으며, ATOMOS HDMI 기기와 결합해서 사용할 경우 최대 6.2K 29.97P 12bit의 Apple ProRes RAW 영상을 기록할 수 있다. 

 X-T5와 함께 공개된 신규 XF렌즈 XF30mmF2.8 R LM WR Macro는 초점 길이가 30mm(35mm 포맷 환산 시 46mm)인 표준 단렌즈다. 

기존의 표준 렌즈에 비해 최소초점거리가 크게 줄어들고 클로즈업 성능이 개선되었으며, 1:1 확대 배율로 접사 촬영이 가능하다. 
렌즈표면으로부터 피사체까지의 거리가 1.2cm에 불과해 피사체에 더 가까이 다가가 촬영할 수 있으며, 인간의 시야에 가까운 표준 초점거리로 매크로 촬영은 물론 인물이나 스냅 촬영에도 활용할 수 있다.

비구면 렌즈 3매, ED 렌즈 2매 등 총 9군 11매로 구성된 XF30mmF2.8 R LM WR Macro은 최적화된 비구면 렌즈 배치를 통해 무게 195g, 길이 69.5mm, 필터구경 43mm로 작고 가벼우면서도 색수차, 구면 수차 및 필드 곡률을 포함한 수차를 효과적으로 컨트롤한다.

또한 리니어 모터가 적용된 이너포커스시스템을 통해 최대 0.02초의 조용하면서도 빠른 AF를 실현했으며, 렌즈 배럴 9개소에 내후성 씰링 처리가 되어 방습‧방진‧영하 10°C 방한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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