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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코리아, 5세대 미러리스 ‘X-T5’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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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2년 11월 22일 (화) 08:00:15
수정 : 2022년 11월 22일 (화) 08: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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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가 5세대 미러리스 카메라 ‘X-T5’을 정식 론칭 했다.

신제품 ‘X-T5’는 이면조사형 4020만 화소 X-Trans CMOS 5 HR 센서와 고속 화상 처리 엔진 X-Processor 5를 탑재해 성능과 화질은 한층 업그레이드되면서 이전 모델에 비해 작고 가벼워진 바디를 자랑한다.

‘사진에 집중하는 카메라’를 지향하는 X-T5는 5축 7스톱의 바디 내장형 손떨림 방지, 표준감도 ISO125, 1/180000초까지 설정할 수 있는 셔터스피드, AI기반의 피사체 감지 AF 등 사진 표현을 위한 기능이 크게 개선됐다. 

   
X-T5.

여기에 후지필름 고유의 색 재현 기술로 탄생한 19가지의 필름시뮬레이션과 최대 1억 6천만화소의 초고해상도 이미지를 만들어낼 수 있는 픽셀 시프트 멀티샷 기능까지 더해져 사진의 창의성과 표현영역이 더욱 확대됐다.

후지필름 특유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세부설계를 변경하고 내부 메커니즘과 부품을 개선했으며, 카메라의 무게는 배터리와 메모리카드를 포함해 557g로 더 작고 가벼워졌다. 

새로운 그립 디자인은 작지만 안정적으로 카메라를 잡고 조작할 수 있으며, 고해상도의 EVF와 3방향 틸팅 LCD가 다양한 구도의 촬영도 편안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3개의 다이얼로 ISO, 셔터속도, 노출보정을 제어하는 아날로그 방식의 조작부는 직관적인 촬영을 도와 사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동영상 촬영을 위한 기능도 강화됐다. 4:2:2 10bit 컬러로 6.2K 30P 영상을 카메라 내부에 녹화할 수 있으며, ATOMOS HDMI 기기와 결합해서 사용할 경우 최대 6.2K 29.97P 12bit의 Apple ProRes RAW 영상을 기록할 수 있다. 13스톱 이상으로 다이내믹레인지를 확장하는 F-Log2는 후반 작업을 수월하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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