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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이재명, 범죄혐의 피하려 회견도 못해"
정치팀  |  pres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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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2년 12월 05일 (월) 10:33:14
수정 : 2022년 12월 05일 (월) 11: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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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범죄 혐의를 회피하기 위해 취임 100일 기자회견조차 못 하는 것? 이건 재앙"이라고 비꼬았다. 이날은 이 대표의 당대표 취임 100일이다.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5일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김 의원은 페이스북에 '김기현의 생각 한 줄'이라는 글을 올리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재명 대표 100일 동안 민생(民生)은 없었다. 이생(李生)만 있었다"고 겨냥했다.

이어 "민주(民主)당은 없었다. 이주(李主)당만 있었다"고 쏘아붙였다.

이는 측근들의 잇따른 구속으로 사법 리스크가 한층 더 커진 이 대표 보호에 나선 민주당을 비꼰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의힘은 그간 민주당이 '이재명 방탄'을 위해 예산안 처리 등에 협조하지 않는다고 비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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