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3.10.3 화 18:08
> 기획·특집 > 인물·포커스
조수진 "김재원 최고위원에 원망 크다"
정치팀  |  press@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23년 04월 04일 (화) 10:18:00
수정 : 2023년 04월 04일 (화) 10:50: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민의힘 조수진 최고위원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 대해 '우파 진영을 전부 천하 통일했다'고 발언해 논란을 빚은 김재원 최고위원에 대해 "원망스러움이 크다"고 밝혔다.

4일 조 최고위원은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전당대회 직후에 그런 일을 했고, 페이스북을 통해서 반성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이후에 또 그랬다. 쉽게 말하면 재범"이라며고 직격했다.

   
국민의힘 조수진 최고위원.

그는 3·8 전당대회가 끝난 뒤 첫 주말인 지난달 12일 전 목사가 주관하는 예배에 참석해 '5·18 정신을 헌법에 수록할 수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데 이어 지난달 25일에는 미국에서 '우파 천하통일' 발언을 해 구설에 올랐다.

이어 "김기현 대표에게도 제가 공식적으로도 더 말씀을 드린다면, 대표로서는 강단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한 "처음에 그런 일이 있었을 때 엄중 경고라든가 신속하고 강도 높은 조치를 했다면 이 문제를 조속히 매듭지었을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든다"며 "공개적인 질책, '공개 사과하라'라든가 이런 걸 조속히 했다면 이렇게까지 (논란이) 오래 끌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대표에 대해 "좋은 분"이라면서도 "지도부는 당의 전체적인 이미지나 지지율, 국민의 사랑 같은 큰 그림을 보고 독해져야 된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김기현 대표님도 여러 가지 생각을 하실 거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전 목사가 이끄는 '강경 보수' 세력과 당의 관계 설정에 대해 "정치라는 것은 여(與)든 야(野)든 간에 양극단을 제외하고 중도, 중심을 바라봐야 한다"며 "우리도 당원 스펙트럼은 굉장히 넓겠지만 중도와 중원을 바라본다면 자제를 요구하기도 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재명 대표가 '개딸'들에 대해서 왜 단호하게 못하느냐(고) 비판하는데 역지사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치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늘의 주요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