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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런 美 재무 "추가 금리인상 불필요"SVB 여파로 은행대출 하락
국제팀  |  pres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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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3년 04월 16일 (일) 14:14:58
수정 : 2023년 04월 16일 (일) 14: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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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은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여파로 은행들이 대출을 줄이는 등 신중한 정책을 펼치고 있어 추가 금리 인상 필요성이 없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옐런 장관은 전날 CNN 방송 인터뷰에서 지난달 SVB와 시그니처은행 파산 여파를 막으려는 정책적인 조치로 예금 유출이 안정화되고 상황이 진정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런 환경에서 은행들은 좀 더 신중해지려고 한다"며 이미 대출 기준을 강화하던 은행들이 이번 일로 대출 제한을 더 강화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이어 이런 움직임이 "연준의 추가 금리인상 필요성을 대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아직 자신의 기존 경제전망을 바꿀 정도로 극적으로 충분한 변화는 보지 못했다
고 덧붙였다.

아울러 "나는 인플레이션이 진정되는 가운데 경제가 완만히 성장하고 강한 노동시장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유지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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