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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식 전하는 나비
이종현 기자  |  hyun@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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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4년 03월 17일 (월) 12:43:36
수정 : 2014년 03월 17일 (월) 12: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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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중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春分) 절기를 나흘 앞둔 17일 오전 경남 남해군 설천면 인근 도로가에서 나비가 유채꽃에 앉아 꿀을 따고 있다.

지난주말 서울의 낮 기온이 18.5도 까지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올들어 가장 따뜻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오늘 낮 동안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고온현상이 계속 돼 무척 따뜻하겠다고 밝히고 밤부터는 전국에 봄비가 내린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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