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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채널, 창조경제 핵심으로 육성"미래부·방통위 'PP산업 재도약 선포식'
이용국 기자  |  yklee1@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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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4년 03월 19일 (수) 10:53:04
수정 : 2014년 03월 19일 (수) 15: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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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부는 18일 오후 2시 디지털방송콘텐츠 지원센터인 경기도 고양시 빛마루에서 '창조경제 핵심, 방송채널(PP)산업 재도약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PP 태동 20년을 기념하고, 향후 PP산업이 창조경제의 핵심분야로 재도약하고 미래의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성년으로 새출발할 것을 선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선포식에서 최문기 미래부 장관은 "PP산업 성장을 제약하는 규제를 개선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중소PP와 MPP(복수방송채널사업자), 플랫폼사업자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PP산업 발전전략'에 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경재 방통위 위원장은 "공정한 경쟁환경 조성과 규제 개선 노력을 병행해 유료방송 시장에 콘텐츠 제작·투자의 선순환 구조가 확립될 수 있도록 미래부와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선포식에 이어 PP 콘텐츠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2015년 3월 한미 FTA 전면 시행에 대비해 향후 PP업계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PP산업 발전전략 콘퍼런스'가 열렸다.

한편 정부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창조경제 시대의 방송산업발전 종합계획'을 구체화한 첫 번째 후속조치인 'PP산업 발전전략'을 올해 상반기 중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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