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3.9.29 금 20:08
> 뉴스 > 국제
LA총영사관·닉슨재단, 韓美 동맹 70주년 기념20일 참전용사 메달수여식·문화행사·세미나 등 개최
국제팀  |  press@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23년 06월 09일 (금) 07:11:59
수정 : 2023년 06월 09일 (금) 08:55: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주로스앤젤레스(LA)총영사관과 LA한국문화원은 리처드 닉슨 재단과 함께 오는 20일 미국 LA 인근 요바린다시에 있는 닉슨 대통령 기념도서관·박물관에서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문화행사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8일(현지시간) 총영사관에 따르면 '한미관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과거를 돌아보는 한국전쟁 참전용사 메달 수여식과 한미 양국 청소년의 전통 성년례 체험 행사, 한미관계 관련 자료 전시 등이 열린다.

평화의 사도 메달은 고(故) 리처드 위트컴 장군에게 헌정되며, 고인의 딸인 민태정 위트컴희망재단 이사장이 대리로 받는다.

위트컴 장군은 1953년 미 제2군수사령부 사령관으로 부산에 부임해 한국전쟁으로 폐허가 된 한국을 재건하는 데 헌신했던 인물로, 1954년 퇴역 후에도 한국에 남아 전쟁고아 돕기와 미군 유해 발굴에 일생을 바쳤다.

한국 전통 성년례 체험 행사는 한미 청소년들이 함께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예를 표하면서 미래 한미동맹의 비전을 계승·발전시켜 나가고자 선언하는 상징적인 자리로 기획됐다.

이날 오후에는 한미관계를 연구하는 국제정치학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미동맹의 형성 과정과 양국 국민의 인식, 한미관계 현황과 전망 등을 발표하고 논의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행사장 입구에는 닉슨 도서관이 소장한 한미관계를 보여주는 역사적인 자료도 전시될 예정이다.

<연합>

국제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늘의 주요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