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3.9.29 금 20:08
> 뉴스 > 경제·산업
中 5월 수출 감소 속 자동차·동력 배터리 '호조세'전체 수출 7.5% 감소 불구 자동차 64%·배터리 28.4%↑
산업팀  |  press@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23년 06월 10일 (토) 16:38:41
수정 : 2023년 06월 10일 (토) 16:38: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중국의 5월 수출이 감소했지만, 주력 업종인 자동차와 동력 배터리 수출은 호조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정관신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5월 중국의 승용차 수출은 30만2천대로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했고, 전월과 비교해도 1% 늘었다.

수출 승용차 가운데 중국 토종 브랜드 차량이 24만6천대로 81.5%를 차지했다.

신에너지 차 수출은 9만2천대로 전년 동기와 전월 대비 각각 135.7%, 1.2% 늘었으며, 전체 수출 승용차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0.5%였다.

세계 시장에서 우위를 유지하는 순수 전기차가 8만5천200대에 달해 수출 신에너지 차의 92.6%를 차지했다.

1∼5월 누적 자동차 수출액은 2천667억8천만위안(약 48조3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4.1% 증가했다.

중국은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58.1% 증가한 106만9천대의 자동차를 수출, 일본(95만4천대)을 제치고 세계 1위 자동차 수출국에 올랐다.

5월 중국 동력 배터리 수출은 11.3GWh(기가와트시)로 전월보다 28.4% 증가했다.

수출 배터리 가운데 서방에서 주로 사용하는 삼원계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가 7.6GWh로 67.2%를 차지했고,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는 3.7GWh로 32.6%였다.

1∼5월 누적 동력 배터리 수출은 45.9GWh로, 전년 동기 대비 32.7% 늘었으며 이중 삼원계 배터리 비중은 71.4%였다.

중국 해관총서 발표에 따르면 5월 중국의 수출액은 2천835억 달러(약 366조7천억원)로 작년 동월 대비 7.5% 감소했다.

중국의 월간 수출이 전년 대비 하락한 것은 3개월 만이다.

지난 3월 전년 대비 14.8% 급증한 데 이어 4월 8.5% 성장을 기록했지만, 상승 폭은 3월에 비해 대폭 축소된 데 이어 5월에는 코로나19가 확산해 방역 통제가 엄격했던 전년 같은 기간보다 역성장했다.

이 때문에 '위드 코로나' 원년인 올해 중국 정부가 설정한 '5% 안팎 성장' 목표 달성에 대한 회의론도 일각서 나오고 있다.

<연합>

산업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늘의 주요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