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3.12.6 수 07:35
> 기획·특집 > 인물·포커스
윤재옥 "추경 부적절…관련 예산 집행 우선"
정치팀  |  press@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23년 07월 20일 (목) 09:57:51
수정 : 2023년 07월 20일 (목) 12:14: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지금 상황에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편성하고 심사하는 데 시간을 쓰는 것은 부적절하며, 재난 관련 예산을 시급하게 집행하는 일부터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20일 윤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추경 편성 요구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이어 "지금 국회가 할 일은 정부에 추경 압력을 가하는 게 아니라 수해 복구 및 지원이 제대로 이뤄지도록 현장의 애로사항을 잘 청취하고 정부와 민간 단체 노력을 최대한 돕는 것"이라고 했다.

또한 "기획재정부에서 각 부처의 재난·재해 대책비를 지급해 예산 예비비 등 정부 가용자원을 모두 활용하겠다고 밝힌 만큼, 필요에 따라 2조8천억원의 재난 목적 예비비뿐 아니라 일반 예비비까지도 사용을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수해가 예상보다 크게 확산한 것과 관련해 행정 시스템 문제, 지방자치단체 예산 문제부터 시작해 하천 정비에 대한 시민단체의 반대 문제와 4대강 보 해체 문제까지 다양한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꼐 "이런 논의가 정쟁으로 흐르지 않고 건설적인 개선책으로 이어지도록 국회가 흔들림 없이 중심을 잡아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윤 원내대표는 "국난 앞에서는 여야가 있을 수 없는 만큼, 7월 국회에서 수해 대응 법안에 대한 합의 처리가 원활히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며 "이번에 여야가 재난 극복을 위한 협치에 모범을 세워봤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정치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늘의 주요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