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3.12.2 토 19:22
> 뉴스 > 국회·정치
민주 "尹, 李 영수회담 제안에 직접 답해야""'尹心 보좌관' 與대표" 김기현 직격
정치팀  |  press@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23년 09월 30일 (토) 17:34:09
수정 : 2023년 09월 30일 (토) 19:39: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한 이재명 대표의 '민생 영수회담' 제안과 관련해 "윤 대통령의 불통은 가히 '기네스북감'이다. 하루 속히 이 대표의 제안에 직접 응답하라"고 촉구했다.

30일 강선우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이 대표의 영수 회담 공식 요청이 벌써 몇 번째냐"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은 "국민의힘은 대통령실을 대신해 연일 이 대표의 제안을 깎아내리고 비난한다"며 "이제는 국회를 방탄장으로 만든 것부터 사과하라며 '뜬금없는 사과 요구'에 나섰다"고 비판했다.

이어 "지난 1년 반 동안 국회를 민생 방탄장으로 만든 것은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이라며 "누가 누구에게 사과해야 하는지 모르느냐"라고 따져 물었다.

강 대변인은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은 대체 언제까지 실체도 없는 '사법 리스크'를 핑계로 제1야당을 부정하며 민생을 내팽개칠 작정이냐"라며 "야당은 모든 정치 이슈를 뒤로 하고 민생을 챙기자는데 대통령과 여당은 하루가 급한 민생은 나 몰라라하고 정쟁만 하자니 기가 막힌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 대표의 '민생 영수회담' 제안에는 '여야 간 정치 협상'이 아닌 '국정 쇄신의 담론장'을 열어가자는 의미가 담겨있다"면서 "국민의힘의 영수회담 거부는 결국 불통의 폭주를 계속하겠다는 선전포고"라고 비난했다.

이어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를 향해 "여야 대표회담은 왜 하자고 하느냐"라며 "아무 존재감도 없는 '윤심(尹心) 보좌관' 여당 대표를 만나 무슨 민생현안을 논의할 수 있겠느냐. '뜬금없이' 만나자고 제안하면 본인 존재감이 높아질 거라 생각하느냐"라고 쏘아붙였다.

한편, 강 대변인은 국민의힘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 후보가 보궐선거 비용 40억원에 대해 '1년에 1천억원 넘게 벌기 위한 수수료 정도로 애교 있게 봐달라'고 말했다며 "무개념 밉상 발언으로, 패륜적 오만방자함이 하늘을 찌른다"고 비판했다.

강 대변인은 "특혜 사면, 하명 공천, 40억 혈세 낭비에도 뻔뻔하게 표를 달라는 김태우 후보와 국민의힘은 과연 강서구민을 위해 제대로 일하겠느냐"라며 "어차피 안 될 선거, 막 나가기로 작정한 것이냐"라고 반문했다.

정치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늘의 주요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