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4.7.15 월 11:17
> 뉴스 > 사회
"알뜰폰 가입시엔 공짜폰, 실제로는 대금청구"한국소비자원, 알뜰폰 소비자 상담 분석 결과
문화영 기자  |  hwahahaha@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등록 시간 : 2014년 05월 08일 (목) 12:13: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알뜰폰에 대한 소비자 불만 10건 중 4건은 가입 시에는 '공짜폰'이라고 했다가 나중에 단말기 대금을 청구했을 때인 것으로 조사됐다.

8일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3년간 1분기에 접수한 알뜰폰 상담 건수를 분석한 결과 2012년 185건, 2013년 372건, 2014년 667건으로 매년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접수한 667건 가운데 가장 많은 불만 사유로 꼽힌 것은 가입 시에는 공짜폰이라고 설명해놓고 실제로는 단말기 대금을 청구했을 때(40.8%)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입 해지 지연·누락 또는 위약금 과다 부과(18.4%), 약정 기간·요금 상이(14.2%), 고객 센터와 연결 불편(9.3%), 단말기나 통화 등 품질 불만(5.1%) 등이 뒤따랐다.

알뜰폰 가입 방식은 대부분 텔레마케터의 전화 권유 판매(71.2%)였으며, 가입자 연령(667건 중 연령 확인이 가능한 445건)은 60대 이상(63.0%)이 가장 많았다.

또한 올해 1분기 상담자 중 27.6%는 이동통신 3사를 알뜰폰 사업자로 오인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소비자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관련 업체에 적극적인 노력을 요청했다"며 "소비자도 계약 시 반드시 계약서를 요구하고 단말기 대금, 요금제, 계약 기간, 위약금 등 중요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문화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늘의 주요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