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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자유구역 청장협의회 울산서 개최개발사업 규제 완화, 지방 권한 확대 등 10개 안건 담겨
사회팀  |  pres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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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4년 05월 29일 (수) 07:09:48
수정 : 2024년 05월 29일 (수) 12: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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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오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청 청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제30회 전국경제자유구역 청장협의회'를 개최한다.

29일 청장협의회는 경제자유구역청 간 업무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려는 목적으로 열린다.

이번 협의회는 경제자유구역 활성화를 위해 각종 불합리한 규정을 정비하고, 투자 촉진을 위한 강화된 지원책을 찾고자 마련됐다.

규제 개선 대정부 공동건의문 채택, 제31회 협의회 개최지와 개최 시기 결정 등으로 진행된다.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될 대정부 공동건의문에는 ▲ 준공된 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 규제 완화 ▲ 개발계획 변경 관련 지방 권한 확대 ▲ 청장협의회 건의 안건에 대한 체계적 관리 방안 마련 등 10개 안건이 담긴다.

이 자리에서 김태형 인베스트 코리아 대표가 전국 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 협업을 위해 열리는 국제 투자토론회(9월),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11월) 등 행사에 관해 설명한다.

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전국 9개 경자청의 노력에도 아직 불합리한 규정이나 규제 등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다"면서 "9개 경자청은 산업통상자원부를 비롯한 관련 부처와 협업해 기업 투자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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