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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오물풍선 살포 뒤 음모?
윤동승 주필  |  dsy78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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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4년 06월 10일 (월) 09:41:32
수정 : 2024년 06월 10일 (월) 10: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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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오물풍선 살포에 대한민국이 지난 6년 동안 중단해온 대북방송을 전격 실시했다.

이 상황이 남북대립의 극한상황까지 몰고 가는 게 아니냐는 더불어민주당의 우려다.

반면 여당은 북한의 만행에 언제까지 참고 있어야 하느냐며 대북방송을 대응전략으로 맞서자는 반응이다.

북한은 자신들의 오물풍선 살포뒤 한국정부가 대북방송을 할 것이라고 예측을 안했을리가 없다. 그들의 투쟁은 늘상 '억지' 또는'떼'를 쓰는데 익숙하다. 

연평도 포격 사건 등 북한의 침략을 겪었던 국민들조차도 남한의 대북전단에 맞서 오물풍선을 살포하는 북한정권 모습에 기가 찬 모습이다. 

해서, 북한의 반응에 주시할 필요가 있다.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삐라·확성기 도발 병행 땐 새로운 대응을 목격할 것" 이라고 공개적으로 위협하고 나선 것은 이미 시나리오 각본이 있다는  게다.

이는 곧 무력대응에 나서겠다는 태도다. 즉 군사적 행동을 취하겠다는 음모가 다분히 깔려있다.

그렇다면 이 의도적인 북한 태도에 윤석열 정부에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관건이다. 특히 무력도발에 말이다. 

혹여 모를 북한의 군사적 도발에 즉각 대응할 것인가, 아니면 자제할 것인가를 지금부터라도 구체적인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이를 둘러싼 여야의 대립 등 또 다른 정치적 정쟁이 우려되는 게 사실이다.

그러나 북한의 무력도발에 대한 정부의 국민보호 차원의 강력한 대응은 당연하다.

북한의 군사적 도발에 겁을 먹어서도 안 되지만, 이를 두고 정치권도 여야가 싸움질 하는 모습은 하지말아야 한다.

여야 정치가 국민안전을 뛰어넘을 수는 없다. 정부는 북한의 차후 행동에 차분하게 그리고 냉정하게 대처해야 한다.

그 어느 때 보다도 세계정세가 민주와 독재국가 사이에서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미국 대(對) 중국, 우크라이나 대(對) 러시아, 중국 대(對) 대만의 대립은 점차 무력충돌을 하고 있거나 벌어질 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

특히 그 중에서도 남북의 무력충돌은 자칫 세계 3차 대전의 신호탄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런 이유로 무작정 북한의 도발 침략에 참기만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해서, 북한의 무력도발엔 강력한 응징에 나서야 하되 성급한 행동은 자제해야 한다.

한미일 3국의 공동 협력에 나서는 등 명분과 실리를 동시에 취하는 맞불전략에 나서야 한다.

공격과 수비 한쪽에만 올인 하기보다는 전면 수비, 전면 공격이라는 전략으로 북한을 대비해야 한다.

확실한 대안을 갖춰 사전에 인지해 놓지 않으면, 갑작스런 무력도발에 우왕좌왕 하지않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

이를 당정대나 야당 정치권도 공조하며 협력하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

이 같은 상황을 정치적 이용하려는 이들이 있다면 국민들은 이들을 배척해야 한다.

■ 윤동승 주필 이력

- 現 국회뉴스(A- News ) 주필 / 발행인

- 現 전파신문(The Radio News) 편집인 / 발행인

- 現 와이즈와이어즈(주) 회장

- 現 (사) ICT PRESS CLUB 회장

- 現 (사)한국ICT이용자보호원 회장

- 現 오피니언리더그룹 회장

- 前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정책고객 대표위원

- 前 ETRI 초빙연구원

- 前 중국과학원 자동화연구소 고문

- 前 중국 허베이성 경제수석(경제특보)

- 前 중국 다롄시 ‘IT산업촉진발전공작위원회’ 부주임

- 前 중국 천진시 바우디(Baodi)구정부 경제고문

- 前 텔슨정보통신(주) 상임고문

- 前 (주)파워콜 회장

- 前 IT Daily (일간정보) 편집국장

- 前 한국전파신문 편집국장

- 前 일간공업신문 부국장

- 前 전자신문 뉴미디어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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