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8년 이동통신 서비스에 사용된 휴대용 이동전화

▲ 이동전화 가입자가 1984년 서비스가 시작된 지 11년만에 100만 명을 넘어섰다.(1995. 1. 26)

▲ CDMA 개시식에서 이수성 前 국무총리가 CDMA 이동전화 시험통화를 하고 있다.(1996. 4. 1)

▲ 1999년 7월 SK텔레콤은 신세대를 위한 이동전화 브랜드 'TTL'을 출시하고, 고객 중심의 창의적 마케팅 패러다임을 만들었다.

▲ 2000년 1월 27일, SK텔레콤은 차량 주행중, 한일간 IMT-2000 영상통화에 성공했다. 사진은 조정남 당시 SK텔레콤 사장.

▲ 2002년 SK텔레콤은 붉은 악마와 'Be The Reds' 캠페인을 함께하며, 2002 한일월드컵 거리응원을 이끌었다.

▲ 위성DMB 사업자인 TU미디어는 2005년 5월 1일 성수동 방송센터에서 서영길 사장, 임규관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전파 송출 행사를 가졌다. 서영길사장이 세계최초의 휴대전화를 통한 위성DMB 본방송 전파를 카운트다운에 맞춰 송출 버튼을 누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