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1.10.26 화 17:49
> 국회TV > 다시보기
온·오프라인 위치기반 플랫폼 만들 것씨온 안병익 대표, 중장기 사업플랜 밝혀
노진우 기자  |  jwro@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14년 11월 11일 (화) 10:20:04
수정 : 2014년 11월 14일 (금) 11:04: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최근 위치기반 SNS들이 인기를 끌고 있어 주목된다.

그 중에서 위치기반SNS 리딩기업인 (주)씨온 안병익(48) 대표를 만나, 시장동향과 사업방향에 대해 들어본다.

안 대표는 KT연구개발원에서 전자지도 구축 업무를 담당했던 노하우로,  위치기반 정보 공유 서비스 사업을 시작했다. 씨온은 사용자 체크인(방문) 정보를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 마케팅 플랫폼 ‘씨온샵’, 신개념 위치기반 역경매 서비스 ‘돌직구’에 이어 맛집 정보서비스 ‘식신 핫플레이스’를 선보였다. 국내는 물론 해외 64개 도시의 맛집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  안병익 씨온 대표. <사진/영상 이용국 기자>

▲씨온을 만든 계기는?

--저는 위치기반 서비스분야에서 오랫동안 종사를 했었다. 이전 회사가 휴대폰을 통해 친구찾기 같은 위치기반 서비스를 했었다. 그러던 중 미국에서 아이폰이 출시가 되면서 스마트폰 보급이 시작이 됐었고 또 포스퀘어라는 미국의 서비스가 출시가 됐었다.

그걸 보면서 전부터 굉장히 하고 싶었던 서비스인데 우리도 저런 플랫폼기반의 위치기반 서비스를 해봐야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씨온을 설립하게 됐다.

▲위치기반 SNS 업체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 어떤 환경이 조성될 것 같은지?

--현재 위치기반서비스는 모바일이 가장 특징적으로 대변하는 위치기반 서비스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서비스틀이 나올 수 있고 특히 소셜에 기반한 서비스틀이 많이 태동이 되고 있는데 각 분야에서 다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배달도 필요하고 음식정보도 필요하고 사용자 참여 기반의 지역정보 서비스도 필요하며, 위치기반 커머스라던가 이 모든 것들이 다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더욱 더 많은 업체들이 생기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는 그런 환경이 될 것 같다.

   

▲ 위치기반 정보 공유 서비스 '씨온'은 사용자 체크인(방문) 정보를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영상 이용국 기자>

▲위치기반 SNS를 사업하는데 개인 정보 등 법적으로 문제에 대해 어떻게 해결 했나?

--SNS 자체가 법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 우리나라도 위치정보보호법이 있다. 그래서 위치정보를 활용할 때 잘못 이용하는 업체들은 처벌을 받는 사례도 있다. 개인의 위치정보를 무단으로 사용거나 개인의 동의 없이 사용하는 자체가 법적인 문제가 있다.

다만 개인의 것을 공개를 하고 본인이 활용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다.

특히 SNS일 경우는 개인들이 자기위치를 노출하고 자기정보를 올리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부분에 있어서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 좀 더 모바일을 통해서 광고라던가 커머스쪽으로 발전을 더 해야 되는데 위치 정보 자체가 민감하고 또 법에서 잘 활용되야 하는데 좀더 정부기관에서도 유연한 태도를 가졌으면 좋겠고 그런 부분들이 산업 활성화에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사용자와 업체의 증가에 따른 데이터가 많이 늘어날 텐데 해결책은?

--씨온 같은 경우는 2010년부터 지금까지 서비스를 해 왔는데 누적 체크인만 1억3000만 건 정도 되어있고 장소 생성이 80만건 정도 생성되어 있다.

매일매일 데이터가 쌓이고 있는데 이런 부분들을 원활히 해결하기 위해서 호스팅 서비스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같이 이용하고 있다.

▲씨온의 올해와 내년 목표는?

--올해 시즌2를 새롭게 선보이면서 좀더 즐거움을 줄수있는 SNS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식신 핫플레이스도 새롭게 개편하면서 국민 맛집서비스 앱으로써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올해 목표는 식신 경우는 맛집 정보서비스로 확실한 자리를 잡고 글로벌 경쟁 시장에서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최고의 품질과 고객만족도를 위해서 노력하고자 한다.

또 씨온은 내년 초에는 시즌3로 소비자나 고객에게 다가갈 수있도록 새로운 모습을 준비하고자 한다.

▲앞으로의 계획은?

--씨온은 원래부터 목표가 위치기반 플랫폼 사업자를 지향하고 있다.

요즘 O2O(Online To Offline)란 용어가 화두가 되고 있는데 위치기반 플랫폼 자체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시키는 역할을 할수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사용자가 만들어가는 정보, 사용자 참여형 정보를 통해서 소비자한테 더욱 좋은 정보를 제공하는 O2O 플랫폼 사업자로써 성정할 계획을 갖고있다.

그를 위해서 하나씩 맛집부터 시작해서 영역별 카테고리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며 내년 초에는 중국관광객을 위한 맛집정보 서비스도 재공할 계획이다.

식신 핫플레이스를 통해서 결제나 커머스까지 될수 있도록 오토기능을 확장 시킬 계획이며, 매장내에서 비콘이나 고주파 사운드를 통해서 광고나 쿠폰 같은 것을 받을수 있는 기능도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명실상부한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결합시킨 플랫폼 사업자로 성장할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노진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늘의 주요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