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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온순의 상징, 을미년 '청양'
이용국 기자  |  yklee1@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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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5년 01월 02일 (금) 09:59:25
수정 : 2015년 01월 02일 (금) 10: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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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현주 작가, '아사셀 양' 시리즈.

2015년 '푸른 양의 해'인 을미년(乙未年)이 밝았다.

양은 십이지의 여덟 번째 동물로 평화를 상징한다. 거기에 진취적이고 긍정적인 푸른색의 기운이 더해져 올해는 더 희망찬 한 해가 될 것이란 기대감도 나온다.

위의 그림을 그린 임현주 작가는 그동안 ‘양’ 그림을 통해 아픔과 슬픔, 외로움,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는 기쁨과 소망, 사랑과 구원을 표현해왔다.

작품을 통해 사람들과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기 원한다는 임현주 작가의 말처럼, 2014년에 우리가 겪은 단절과 소외를 극복하고 2015년에는 서로가 서로에게 손을 내미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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