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1.10.26 화 17:12
> 국회TV > 다시보기
삼성전자, 2015년 전략 가전 신제품 공개세탁기ㆍ에어컨 등 4개 품목 전략 가전 신제품 국내 첫 공개
노진우 기자  |  jwro@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15년 02월 03일 (화) 10:30:56
수정 : 2015년 03월 17일 (화) 13:16: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삼성전자가 3일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2015년형 세탁기∙ 에어컨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는 삼성전자 윤부근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수많은 국내외 미디어와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지난 해 역대 최고의 성장을 달성한 삼성 생활가전의 2015년 전략 제품에 많은 시선이 쏠렸다.

삼성전자는 애벌빨래부터 탈수까지 세탁 전 과정을 별도의 이동 없이 원스탑으로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신개념 세탁기 ‘액티브워시’를 공개했다.

지난 1월 초 미국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15’에서 처음으로 선보여 많은 주목을 받은 ‘액티브워시’는 개수대와 빨래판이 일체형 형태로 된 세탁조 커버 ‘빌트인 싱크’와 애벌빨래 전용 물 분사 시스템인 ‘워터젯’을 적용해 찌든 때 제거 등의 애벌빨래까지도 간편하고 빠르게 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특히 일반적으로 쪼그려 앉거나 허리를 숙이고 하던 애벌빨래를 ‘빌트인 싱크’에서 편안하게 서서 할 수 있는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했고, 애벌빨래 후 세탁물을 아래에 있는 세탁조로 바로 투입해 본 세탁을 시작할 수 있어 별도의 이동 없이 세탁 전 과정을 한 번에 끝낼 수 있다.

   
▲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섬성전자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5 삼성전자 세탁기 & 에어컨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윤부근 CE(소비자가전)부문 대표이사와 김연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삼성 프리미엄 드럼세탁기 ‘버블샷 2015’도 이번 행사에서 함께 공개됐다.

‘버블샷 2015’는 세탁물 무게와 오염 정도를 감지해 세제량∙세탁시간∙헹굼 횟수를 자동으로 추가해주는‘오토워시’ 기능을 새롭게 채용했으며, 찬물에서도 풍부한 버블을 생성하는‘에코버블 코스’는 수온 약 40℃의 표준세탁 코스와 유사할 정도로 깨끗하게 세탁하고 에너지 사용까지 절감한다.

‘액티브워시’ 세탁기는 10kg~21kg 용량의 14종이며 출고가는 47만9000원~149만9000원이고,‘버블샷 2015’ 드럼세탁기는 16kg~21kg 용량의 15종이며 출고가는 134만9000원~244만9000원이다.

삼성전자는 3일부터 8일까지 ‘버블샷 2015’ 예약 판매를 삼성전자 온라인 스토어에서 실시한다.

삼성전자는 황사∙미세먼지 등 각종 오염된 공기로부터1년 내내 365일 언제나 집 안 공기의 질을 쾌적하게 지켜 주는2015년형 ‘스마트에어컨 Q9000’과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AX7000’을 소개했다.

‘스마트에어컨 Q9000’과 ‘블루스카이 AX7000’은 미세먼지∙초미세먼지∙가스를 감지하는 ‘트리플 청정 센서’를 갖춰, 실시간으로 공기의 질을 측정해 최적의 공기 상태를 지켜주기 위한 청정 능력이 대폭 강화됐다.

또 실내 공기의 청정도를 환경부 미세먼지 예보 등급과 동일하게 4단계로 구분한 나무 아이콘으로 표시하고,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의 양을 9~999사이의 수치로 표기하는 새로운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집안 공기를 한 눈에 확인하며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다.

2015년형 삼성 ‘스마트에어컨 Q9000’은 초미세먼지 필터∙숯 탈취 필터∙극세 필터로 구성된 ‘PM2.5 필터시스템’으로 냉방면적과 동일 이상의 혁신적인 청정 능력을 갖췄다.

뿐만 아니라 3개의 바람문을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운전할 수 있어 바람문 1개만 운전시 최대 80%까지 전기사용량을 절약할 수 있으며, 압축기와 모터의 효율을 높여 전 모델 1등급의 150% 이상 효율을 갖춘 에너지 프론티어를 달성해 초절전 강력 냉방을 구현했다.

프리미엄 중형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AX7000’은 강력한 필터 기술력으로 미세먼지와 0.02㎛의 초미세먼지를 99.9%까지 잡아주며 생활 악취를 유발하는 가스 및 새집 증후군 유발 물질 제거에도 뛰어나다.

2개의 팬이 전면에서 공기를 강력하게 흡입하고 정화된 공기를 양 옆과 위 세 방향으로 골고루 빠르게 토출해 거실 등 넓은 면적의 공기를 빠르게 정화시킨다.

삼성전자 윤부근 대표는 “일상 생활에서 자동화된 기계로 대신할 수 없는 순간이 여전히 많다”며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마다하지 않는 수고스러움을 거들고 매 순간 숨쉬는 집안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하는 ‘가족 사랑’과 ‘건강’까지 배려한 전략 제품들로 글로벌 위상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15년형 ‘스마트에어컨Q9000’은 52.8m²~81.8m² 등 14종으로 출고가는 289만9000원∼579만9000원이고,‘블루스카이 AX7000’은 78m²과 60m² 2종이며 출고가는 69만9000원∼79만9000원이다.

 

노진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늘의 주요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