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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조절 안되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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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등록 시간 : 2015년 04월 03일 (금) 09: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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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홧김에 저질렀다는 사건사고도 자주 들리는 분노저절 장애사회가 되고 있어 문제.

헤어지자는 여자친구 말에 승용차로 돌진한 남성, 국물이 짜다는 말에서 비롯된 말다툼 끝에 식당 주인이 손님에게 흉기를 휘두르는가 하면, 이웃간 주차 시비로, 30대 자매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이런 분노조절장애는 우리나라 성인의 절반이상이 분노 조절이 잘 안돼 노력이 필요한 상태라고.

특히 성인 10명 중 1명은 치료가 필요할 정도의 고위험군.

경제 문제나 인간관계의 단절 등에서 비롯된 스트레스가 조절되지 않는 상황이 반복되면, 누구라도 외부를 향해 공격성을 띨 수 있다는게 전문가들의 견해

지난해 전체 범죄의 40%에 이르는 15만건이 '홧김'에 우발적으로 벌어진 폭력 범죄.

이에 대해 한 네티즌은 "모멸감, 멸시, 사회적 퇴보, 불평등 등을 잠재적으로 늘 느끼고 있기 때문"이라며 조화로운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강조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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