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하우스오브말리에서 저가형 신제품 ‘미스틱’ 이어폰을 출시했다.

미스틱은 이어폰 색상과 매치되는 비비드한 컬러케이블을 사용하여 톡톡 튀는 색상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더하우스오브말리에서 독점 개발한 친환경 에코플라스틱과 재생 실리콘을 소재로 제작되어 환경 폐기물을 최소화 했다. 부드러운 재질의 재생 실리콘은 장시간의 착용에도 귀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저음이 보다 특화된 사운드를 들려주는 더하우스오브말리의 이어폰 미스틱에 는 9.2mm의 무빙 코일 드라이버가 사용되어 보다 생생한 음질을 전한다.

함께 제공되는 2가지 사이즈의 이어팁을 골라 자신에게 알맞는 착용감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독특한 디자인과 색상으로 데일리 코디 아이템으로 사용하면 한층 더 돋보이는 라이프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동일한 라인업의 이어폰으로 출시된 리틀버드는 젤리가 생각나는 둥글고 귀여운 디자인으로 2가지 제품 중에서 취향에 따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