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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과학을 정규독립교과로 채택해야"국회서 정보과학교육정책방향 토론회 개최
황두연 기자  |  dyhwang@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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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4년 07월 16일 (수) 11: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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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창조경제 시대의 정보과학 교육 정책 방향 토론회'에서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김진형 소장은 "융합· 지식·창조산업으로 대표되는 지식창조사회를 리드하기 위해서는 정보과학을 초·중·고에서 부터 정규교육과정으로 채택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과학기술혁신포럼(대표의원 서상기), 윤관석 의원, 권은희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한국정보기술학술단체총연합회(회장 조성갑)가 주관했으며 미래창조과학부, 한국과학창의재단 등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자리서 새정치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축사를 통해 "정보과학분야는 생활속에서 친근함에도 실제로 법으로는 미비한 분야"라며 "21세기 국가의 원동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 국회차원에서 협조를 해나가겠다"고 언급했다.

또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권은희 의원은 "국민의 창의력이 중심이 되는 사회로 변하고 있다"며 "잘사는 나라 소프트웨어 강국이 되려면 지금부터 준비해야한다"며 "소프트웨어 교육은 생각하는 방법을 배워 전문지식뿐만아니라 문제해결능력을 키우고 창의성을 발현하는 교육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국회 교육문화광광위원회 소속 새정치연합 윤관석 의원은 (교문위소속) "미래부, 교육부, 학부모, 관계자들이 함께 테스크포스를 만들어서 정보과학의 정규교과목 채택에 대해 논의가 진척되어 온 것으로 안다"며 "국회에서 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피력했다.

이후 패털토의 참여한 서정연 교수(서강대 컴퓨터공학과)는 "대학에서 부터 이뤄지는 소프트웨어 교육은 전문성과 글로벌 능력을 키우는데 한계가 있다"며 " 어려서부터 논리적인 사고훈련과 문제에 대한 최적의 알고리즘을 찾아낼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 16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창조경제 시대의 정보과학 교육 정책 방향 토론회'에서 정보과학을 초·중·고 학생들이 기본적으로 교육받아야 하는 정규 교과목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출돼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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