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7.11.20 월 20:51
기사 (전체 50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자수첩] “돈 없이 국민안전은 보장할 수 없다”
규모 5.4 강진이 발생한 경북 포항의 어제 모습과 오늘 모습은 딴판이다. 피해가 가벼운 줄 알았는데 낮에 본 지진 피해는 생각보다 심각했다.지진 안전지대(?)를 자처하던 지질학자들이 몇 년 새 시각이 달라졌다. 한국도 일본처럼 대재앙의 메가톤급 지진
윤승훈 기자  
[기자수첩] “정치적 보복의 악순환은 파멸뿐이다”
이명박(MB) 전 대통령의 ‘여론재판식’ 수사몰이는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여론이 팽배하다.MB를 감옥에 보내겠다는 현 정부의 시나리오에 대해 일부 언론과 국민들 시각이 ‘적폐청산’보다는 ‘정치적 보복’ 행위라는 견해다.북한 김정은이 가장 싫어했다는 김관
윤상진 기자  
[기자수첩] 불발된 트럼프의 DMZ行 '깜짝 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깜짝 쇼’는 준비되어 있었다.8일 오전 트럼프 대통령은 헬기를 타고 DMZ(Demilitarized zone:비무장지대)를 방문하려다 기상조건으로 회항했다는 점으로 미뤄 볼 때, 방한 전부터 계획했던 것으로 보인다.한국
윤상진 기자  
[기자수첩] “트럼프 방한 뒤에 남기고 갈 많은 숙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극진한 대접의 '일본의 향기'를 듬뿍 담고 오늘 방한한다.2박3일 내내 일본 아베 총리와 찰싹 붙어 있었던 트럼프의 모습이었지만, 일본과의 무역 불균형을 들어 아주 살짝만 불만을 토로했다.그러나 오늘 문재인 대통령을 만났을
윤승훈 기자  
[기자수첩] “탈당과 잔류의 고집은 천치바보다”
바른정당 9명 의원이 탈당, 자유한국당 행으로 하는 과정을 바라보는 국민들 시선은 김무성 의원에게 꽂일 수밖에 없다.6선의 김 의원이 ‘친박’ 계를 질타하며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에 앞장 섰던 그가 도로 친정집을 찾은 모습에 ‘친박 비박’ 양쪽의 반
윤상진 기자  
[기자수첩] “한중관계 불 지핀 ‘3불’은 악수(惡手)다”
사드(THAD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로 중국이 한국에 대한 보복조치로 무려 10조원 가까운 손실을 입었는데도 중국의 ‘화해 제스처’에 한국정부는 ‘꿀 먹은 벙어리’다.중국이 한중정상회담 카드에 내놓은 3불(不) 제약조건은 마치 한국을 중국의
윤상진 기자  
[기자수첩] 삼성그룹이 내홍 악재에 흔들리는 이유?
삼성그룹이 안팎으로 내홍에 시달리고 있다는 점에서 경영위기를 맞는 모양새다.최순실 사건과 관련 재판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풀려날 기미가 없고, 이건희 회장은 차명재산 불법계좌에 은닉했다는 의혹 속에서 또 다시 사정의 칼날이 서서히 조여오고 있는
윤상진 기자  
[기자수첩] 트럼프의 대북압박은 ‘양치기 소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과 관련해 완전히 준비되어 있다“고 말한 배경에 세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특히 얼마만큼 준비가 잘 되어 있는지를 북한이 알면 충격을 받을 것이란 뜻 속엔 그가 늘 주장해온 ‘완전파괴’라는 뜻이 함께 내포되어 있다는 점
윤상진 기자  
[기자수첩] 탈원전·신재생에너지 전환은 더욱 가속화해야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신고리 5·6호기 원전관련 공론화위원회 결정이 19%의 예상보다 큰 차이로 건설재개되는 것으로 일단락됐다.세계 탑수준의 원전건설과 관리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이미 기반시설에 2조원 가까이 투자된 점등이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무엇보
황두연 기자  
[기자수첩] “트럼프의 방한은 분명한 이유가 있다”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한국 순방길을 단순하게 바라봐서는 안 된다.첫 아시아 순방에 나선 트럼프의 ‘북 핵’ 해법수학은 뭔가 분명한 확고한 확인의지가 있다고 보인다.언론이 주시하는 ‘북 핵 해법’ 보따리를 트럼프가 어떤 방향으로 해결할지는 사실상 미지수다
윤승훈 기자  
[기자수첩]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주택대출 심사 강화
가계부채가 천정부지로 올라 위험수위에 다다르고 있다.그런데도 주택을 구매하기 위한 신혼부부 및 부동산 투기로 인한 주택대출은 늘어만 가고 있다.이러다보니 국민들이 대부분 빚쟁이로 몰리고 있는 모양새다. 이러다간 5천만 국민 대부분이 채무자로 채무국가(
윤상진 기자  
[기자수첩] “트럼프의 전쟁시나리오는 무엇일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바라보는 ‘북 핵’ 결말은 한 마디로 강경대응이다.“더 이상 북한 김정은과의 대화는 필요 없다”는 인식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더욱이 이용호 북한외무상이 ‘핵무기를 협상 대상으로 한 대화는 절대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윤승훈 기자  
[기자수첩] “보수 대통합에 자강파도 동참해야”
‘보수 대통합’ 물살이 가파르게 전개되고 있다.일단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당 흡수 전략에서 선회해 ‘당 대(對)당’ 보수 대 통합론을 들고 나오자, 김무성 의원 등을 비롯한 일부 중진의원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이는 바른정당 당대
윤상진 기자  
[기자수첩] “美와 北의 군사대립은 치킨게임”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속내가 읽혀지고 있다.'죽음의 백조'로 불리는 미국의 B-1B 전략폭격기 2대가 10일 야간에 한반도 상공에 나타난 것은, 그날이 북한의 '노동당 창건기념일' 이어서가 아니라 언제든지 북한을 공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다는 것
윤상진 기자  
[기자수첩] “美본토보다 한국테러가 더 염려되는 오늘”
10월10일 오늘은 북한노동당 창건일이다.북한 김정은이 대남도발과 미국 서부해안 장거리미사일 발사를 하겠다고 호언장담 했던 것과 관련, 전 세계 시선이 한국으로 집중되고 있다.당일 오전까지 아직 북한의 미사일 발사조짐이 보이질 않고 있지만, 한미양국은
윤승훈 기자  
[기자수첩] 트럼프의 북핵 ‘단 한가지’ 방법은 군사제재다.
대북 관계에 대해 트럼프대통령이 말한 ‘단 한 가지’ 방법은 결국 군사적 선제타격이다.‘트럼프 식’ 모호한 화법이라는 지적도 있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북 핵’ 타격이라는 결과가 보인다.트럼프의 대북 대화 무용론은 결국 북한 김정은과의 대화협상이 아무
윤상진 기자  
[기자수첩] “북미 간 전쟁에 대비한 비상체제 준비해야”
‘북 핵’ 위협을 둘러싼 북미 간 대립은 전쟁 발발(勃發)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위기상황임에는 틀림없다.북한 김정은 정권에 대한 유엔과 미국의 단독 강력제재는 북한경제 자체를 뒤 흔들어놓을 수 있다.김정은도 ‘1인 독재’ 체제로 북한주민들을 언제까지 전
윤승훈 기자  
[기자수첩] “전직 대통령까지 씹어야 사는 여야 정치권”
‘노무현 vs 이명박’ 전직 대통령을 둘러싸고 여야가 맞불작전으로 맞닥뜨리는 이유가 있다.당이 추구하는 신념이 각각 경쟁하는 당의 과거 대통령과 비교해 우월하다고 경쟁하고 있기 때문일까. 참으로 애들장난 같다.이유는 여야모두 전직 대통령을 멘토로 삼고
윤상진 기자  
[기자수첩] 북 NLL넘은 미군의 단독작전은 ‘선전포고’다
‘죽음의 백조’로 불리는 미 초음속 전략폭격기 B-1B가 동해상 최북단에서 비행을 하는 무력시위를 벌인 것은 그 의미가 주는 중대성이 매우 크다.미국 트럼프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 사이에서 오가는 막말 퍼레이드가 이미 한계선을 넘었다는 점에서 전쟁
윤상진 기자  
[기자수첩] "여야 정치, 국민들이 만든 공해다"
서민경제는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중소기업 환경은 갈수록 나빠져 해외로 빠져나가고 있고, 가계대출은 천정부지로 5천만이 빚쟁이다.북한문제는 자립으로 풀 수 없고, 중국 무차별 보복에도 우리정부는 ‘꿀 먹은 벙어리’다. 미국은 FTA 재협상으로 옥죄고
윤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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