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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5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윤동승 칼럼] 볼턴 회고록이 주는 '진실과 허'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회고록 ‘그 일이 일어난 방’(The room where it happened)의 진의 여부를 따지기 전에 우리정부의 대북 정책을 먼저 정리해 볼 필요가 있다.한미 양국대통령이 판문점 남북경계선을 넘나드는 생 쇼(?
윤동승 주필  2020-06-29
[윤동승 칼럼] 무능력한 야당이 살길은?
토끼와 거북이의 얘기도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모습이다.발 빠르지만 게으른 토끼를 근면한 거북이가 따라잡는다는 게 고전(古典)이다. 헌데 최근엔 변화됐다. 현실적으로 바뀐 것이다.느린 거북이는 더 느려 터졌다. 빠른 토끼는 더욱 빨라졌다. 정치권 얘기다
윤동승 주필  2020-06-01
[윤동승 칼럼] “코로나,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코로나19’ 확진 감염자가 한자리수를 나타내자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환원하자마자 이태원 클럽 발(發) 감염자가 확산 추이를 나타내고 있다.당국의 조급한 '생활 속 거리두기' 진행이 너무 성급했다는 결과론이다.
윤동승 주필  2020-05-11
[윤동승 칼럼] "포퓰리즘 후폭풍 나라 망친다"
‘코로나19’로 몇 달 새 한국사회가 온통 정지된 화면을 보는 느낌이다. 마치 '총 맞은 것처럼' 무기력하고 감각이 없다.확진 감염자가 늘어나자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우선했다. 가급적 만남을 제한했다.이는 곧 서민경제에 불똥이 튀
윤동승 주필  2020-04-09
[윤동승 칼럼] "마스크는 쓰고 가면은 벗자"
작금의 ‘코로나19’ 사태를 바라보는 국민들 마음은 어둡다. 어디를 가도 마스크가 부족하다.국민들 표정은 불안감이 역력하다.이럴진대, 대구지역 집단 확산에 그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은 얼마나 고통스럽겠는가. 같은 국민인데도 대구 이외 지역은 그래도 안전
윤동승 주필  2020-03-10
[윤동승 칼럼] 총선 향한 야권통합 가능할까?
정치권의 신당설립 붐에 각당 모두 총선결과가 어떻게 나타날까에 좌불안석(坐不安席)이다.혹여 홀로 신당으로 총선에 임했다가 우수수 떨어지는 날엔 정치생명은 끝장이다. 해서 총선을 앞둔 야권통합에 목을 멜 수밖에 없다.신당 설립에 이은 야권대통합이 성행하
윤동승 주필  2020-02-12
[윤동승 칼럼] 대한민국 어디로 가나?
검찰개혁에 초점을 둔 문재인 정권의 행보가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다.특히 정권 재집권의 멍석을 깔아놓기 위해 정치적 수단을 총동원하는 모습이다. 해서,자칫 과부하가 걸리는 게 아니냐는 염려가 든다.집권여당 전 대표가 법무부장관에, 국회의장이 국무총리로
윤동승 주필  2020-01-14
[윤동승 칼럼] "아듀! 2019"...기해년의 '몸살'
2019년, 기해년 (己亥年) 한 해가 저문다.조국 사태로 온 나라가 들끓었던 여야 정치권 대립과 국민을 둘로 갈라 논 ‘진보와 보수의 이념전쟁’ 싸움은 내년도 이어 갈 전망이다.올 해 막판 북한 김정은의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위협은 미
윤동승 주필  2019-12-30
[윤동승 칼럼] 내년 총선결과 어떻게 될까?
내년 여야 총선결과가 어떻게 나올까. 답은 비슷하다. 여야의 상태를 보면 모두 신통치 않다.표심을 살펴보면 진보 30%, 보수 30%, 중도 40%가 예상된다. 최근 더불어민주당도 자유한국당도 싫다는 국민들 여론이 팽배하다. 결국 중도층이 변수다.그런
윤동승 주필  2019-12-02
[윤동승 칼럼] "트럼프의 50억달러 방위비 무례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50억달러(약 5조9000억원)의 터무니없는 방위분담금을 요구했다.한국의 안보를 담보로 천문학적인 금액을 제시한 트럼프의 머릿속에는 오로지 돈타령 밖에 없다. 대선을 향한 철저한 장사꾼 행보다.더욱이 지난
윤동승 주필  2019-11-13
[윤동승 칼럼] “조국사태, 국민저항 신호탄”
민주당·한국당 지지율 격차 0.9%p로 좁혀진 것은 당연한 결과다.결국 조국 사태에 대한 국민들의 민심이 집권여당을 배척하기 시작한 모습이다.특히 민주당 지지율이 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은 광화문이든 서초동 집회 등 진보와 보수 관계없이 국민생
윤동승 주필  2019-10-14
[윤동승 칼럼] “조국, 文대통령을 생각할 때다”
온 나라가 온통 조국사태를 둘러싸고 연일 시끄럽다. 여야의 대립은 물론 국민들까지도 편을 갈라놓는 신기루(?) 현상까지 이끌어 내고 있다.법무부장관 자리를 놓고 5천만 국민을 볼모로 쥐락펴락하는 여야정치의 치졸함이 극에 달하고 있다.여당은 ‘조국 지키
윤동승 주필  2019-09-18
[윤동승 칼럼] 文대통령의 가짜뉴스 진의는?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13일) 국무회의에서 허위정보가 시장 불안감을 키운다며 ‘가짜뉴스’를 경계해야한다고 강조했다.어찌 보면 야당의 지나친 국가경제 붕괴의 위험을 고조시키는 ‘카더라’라는 의혹에 국민경제를 더욱 위축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염려
윤동승 주필  2019-08-14
[윤동승 칼럼] ‘이해찬 식’ 공천, 카운트다운
차기 총선을 겨냥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공천작업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실제적인 공천권을 움켜쥔 이 대표는 기존 노장파의원들에 대한 물갈이, 그리고 새 인물영입으로 친문진영의 확고한 세력구축 등으로 이미 물밑작업을 끝낸 것으로 보인다.더욱이 이
윤동승 주필  2019-07-30
[윤동승 칼럼] 홍콩 분노는 '민주화 신호탄'
홍콩인구 700만명 중 100만명이 거리로 뛰쳐나왔다.중국 시진핑 정부가 홍콩에서 범죄인을 중국 본토로 송환하는 이른바 ‘범죄인 인도 법안’을 추진하고 나섰기 때문이다.홍콩시민들은 결국 시진핑이 홍콩의 ‘반중 인사’ 또는 ‘인권운동가’를 잡아들이려는
윤동승 주필  2019-06-13
[윤동승 칼럼] “北 비핵화 꼼수에 韓美 결론져야”
한미정상이 두 달 만에 다시 만난다.김정은이 대북제재를 풀어달라고 또 다시 미사일 발사로 불만을 터뜨리고 있어서다. 비핵화 하겠다던 김정은이 결국 속내를 드러낸 셈이다.사실 김정은의 돌출행동에 한미정상은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꼴“이 된 셈이다.
윤동승 주필  2019-05-16
[윤동승 칼럼] “초심을 잃은 문재인 정부”
자유한국당이 결국 장외투쟁에 나섰다.그래선지 국민들 반응이 예전과 확연하게 다르다. '촛불정부'의 탄생이라고 했던 현 정권에 대한 인식이 점차 소멸되고 있다.단지 문재인대통령이 이미선 헌법재판관 임명을 강행한 것에 대한 불만이 아니다.
윤동승 주필  2019-04-22
[윤동승 칼럼] “아군 대통령, 적군 대통령”
대한민국이 온통 짜증나는 일만 가득하다.TV를 켜도, 휴대폰을 봐도 불편한 소식뿐이다. 마약에 치정에 경찰커넥션에 살인에 섬뜩한 보도가 주류다.‘내로남불’은 당연하고 ‘빽 없으면 못사는 사회’로 정의되어 있다. 거미줄처럼 얽힌 정치관련 유착이 부정부패
윤동승 주필  2019-03-21
[윤동승 칼럼] “응답하라 2020…살기 어렵다”
4월 재·보궐선거와 내년 총선을 겨냥한 여야의 정쟁은 서로 막장드라마를 연출해 내고 있다.상호 흠집 내기와 개인적인 인신공격으로 그야말로 더티(dirty)한 한국정치판을 재현하고 있다.결국 “~카더라”, “~혹시”라는 의혹을 증폭시켜 상호 가짜뉴스의
윤동승 주필  2019-02-18
[윤동승 칼럼] 시진핑·김정은 만남 '꿍꿍이'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4차 방중(訪中)은 2차 북미회담을 사전조율 하러 간 것으로 보인다.특히 북미 관계자들이 베트남에서 2차회담장소로 거론된 시점과 동시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러 간 사실은 북·중 정상 간의 밀약(?)을 위한 것으로 보인다
윤동승 주필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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