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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불안, 소형구급차만이 아니다”
윤동승 주필  |  dsy78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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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3년 07월 31일 (월) 08:32:24
수정 : 2023년 07월 31일 (월) 08: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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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생명을 살리기 위한 구급차가 공간이 좁아서 비효율적이라는 것은 탁상행정의 표본이다.

오랜 시간동안 현장에 나선 응급대원들이 고충을 털어놔도 누구하나 잘못된 관행을 바로 잡으려는 노력이 없었다는 안일한 행정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여야가 국민안전은 두 번째고, 오로지 표밭관리 선심용에만 관심을 둔 정치권이나 ‘눈치 보기’ 정부의 잘못이다.

1분1초가 급해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기 위한 구급차가 내부가 비좁아 CPR(심폐소생술)도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은, 과거나 현재 정부 모두 손 놓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도 마땅하다.

국내 구급차 1천 811대 중에 1천737대가 소형이라고 한다. 환자를 실으면 앞 뒤 공간이 꽉 차 응급처치가 어려운 실정이다.

그러다보니 중환자는 차 밖으로 빼내 응급처치를 하는 촌극을 빚는 현실이라니 개탄스럽다.

우리나라 구급차는 12인승 승합차를 활용한 소형차다. 반면 미국 일본 선진국은 14~15인승 승합차를 사용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결국 환자 머리맡 공간이 없는 소형 구급차에서 기도 확보조차도 어려워 생명을 살려야 하는 현실에 의료당국은 무엇을 하고 있었단 말인가.

정부의 답변은 뻔하다. 예산타령만 늘어놓고 있다. 정치권도 나 몰라라 모르쇠(?)다.

이것만이 아니다. 간신히 응급대원들의 노력으로 응급 처치한 환자 목숨을 살리려고 해도 종합병원이 병실 탓을 핑계로 외면하는 상황이다. 결국 그 좁은 구조차 안에서 생명을 잃는 뉴스를 왕왕 접하고 있지 않은가.

총체적인 불안한 사회구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곳곳의 국민생명 은 방치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바로 이런 점을 개선하고 국민들을 위한 대표기관으로 선택한 곳이 바로 정부와 국회다.

이 들이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을 때 국민들의 생명과 삶의 질이 나빠진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사회질서 붕괴가 구급차만이 아니다. 전 분야에 걸쳐 이 나라 구석구석의 ‘손톱 밑 가시’를 치료해야 한다.

소형구급차를 개선하고, 위급환자를 진료할 수 있는 제도를 보안하고, 환자를 차량만이 아닌 헬기를 지원하고, 빠른시간 내 출동하는 시스템 구축 등 정부와 정치권은 국민안전을 위에 우선해야 한다.

지역구 표심받기 위한 예산 확보, 실세 정치인의 예산 주무르기 보다는 단 한명이라도 소중한 국민생명을 살리는데 아낌없이 지원하라는 게 다.

구급차는 소형인데 치료 장비는 구형 대형이고, 감염환자 이송용 음압장비는 탑재가 불가능한 현실조차도 모르는 정부나 정치권의 무지함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

이들부터 국민안전을 위한 시급한 조치가 무엇인지 응급치료(?)가 필요한 시점이다.

■ 윤동승 주필 이력

- 現 국회뉴스(A- News ) 주필 / 발행인

- 現 전파신문(The Radio News) 편집인 / 발행인

- 現 와이즈와이어즈(주) 회장

- 現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정책고객 대표위원

- 現 (사) ICT PRESS CLUB 회장

- 現 (사)한국ICT이용자보호원 회장

- 現 오피니언리더그룹 회장

- 前 ETRI 초빙연구원

- 前 중국과학원 자동화연구소 고문

- 前 중국 허베이성 경제수석(경제특보)

- 前 중국 다롄시 ‘IT산업촉진발전공작위원회’ 부주임

- 前 중국 천진시 바우디(Baodi)구정부 경제고문

- 前 텔슨정보통신(주) 상임고문

- 前 (주)파워콜 회장

- 前 IT Daily (일간정보) 편집국장

- 前 한국전파신문 편집국장

- 前 일간공업신문 부국장

- 前 전자신문 뉴미디어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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