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7.9.24 일 13:50
기사 (전체 11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유엔 안보리 제재, 허당이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안이 예상보다 훨씬 후퇴했다.이는 곧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을 도왔기 때문이다. 결국 유엔 안보리 제재는 허당으로 드러났다.이런 현실을 바라보는 한국은 그야 말로 누구하나 제대로 편들어주는 국가가 없어 보여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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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北을 오판하고 있는 韓美행정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한미행정부 모두 대안을 찾는 방안이 전 근대적인 방법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다.북한의 잇따른 미사일발사 도발은 트럼프 행정부가 강경 선제타격에서 한발 물러났기 때문이다.그 이유가 북한이 미국 본토 괌 공격에서 한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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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이재용 징역12년 구형한 특검, 그 이유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징역 12년을 구형했다.이는 2006년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 이후 재판에 넘겨진 재벌총수 가운데 가장 높은 형량이란 점에서 특검팀이 여타 재벌과 달리 유독 삼성그룹만 처벌수위를 높인 게 아니냐는 여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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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5人에게 달린 20대국회와 차기정권”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수훈갑은 단연 국민의당이다.김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의원 15명만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는 점에서 흥미롭다.국민의당이 문준용 조작제보 사건과 관련 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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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좋은 대통령은 훌륭한 장자방이 필수다”
문재인 정부는 총체적으로 단기 국정플랜을 재점검해야 한다.인수위원회 없이 들어선 새 정부가 '국정기획자문회'란 급조된 조직을 구성했지만, 전략성이 떨어지는 게 사실이다. 내각에 현직 의원이 무더기로 배치되는 것만을 봐도 알 수 있다.새 정부가 곳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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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재난안전처 폐지하고 대책 마련하라”
강원도 삼척에 대형 산불이 났는데도 국민안전처는 재난문자메시지 하나 보내지 않았다는 것은 개탄스러운 일이다. 정부가 아예 일손을 놓고 있다는 증거다.산림청도 지방자치단체에 알렸다고 말 할 뿐, 여전히 핑계 대는 것은 예전과 다름없는 재난재해의 총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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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ICT 정보통신부가 부활돼야 하는 이유"
ICT분야의 육성배경은 제4차산업혁명을 대비하기 위해서다.앞으로 제4차산업혁명에 눈독을 들인 세계 선진국들과의 치열한 무역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동 시장을 조기 선점할 수 있는 기술개발혁신과 마케팅 강화, 융·복합화를 통한 시장창출에 전력투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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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막장정치의 끝은 어디일까?”
박 전 대통령의 구속은 이미 예상대로였다. 한국정치의 막장드라마 끝을 본 것이다.비박계의 협조(?)가 1등공신이 된 셈이다. 아이러니한 정치다.대통령을 만든 이들이 대통령을 구속시킨 셈이다. ‘법 앞에 평등하다’고 한다. 훗날 역사가 ‘비박계’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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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여야는 ‘촛불’과 ‘태극기’를 악용하지 말라”
박근혜대통령이 탄핵되고 파면 된 시점에서 뒤돌아야 봐야할 게 있다. 그 것은 다름 아닌 ‘촛불’과 ‘태극기’로 갈등을 겪고 있는 국민들의 양극화다.박대통령 파면은 엄연한 현실이다. 그렇다고 태극기 집회에 나섰던 이들을 마치 정신이상자 취급하며 폄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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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통령파면을 겸허히 받아들이자”
예상대로였다.박근혜 대통령이 헌정 사상 처음으로 파면됐다. 지은 죗값을 치러야 한다면 박대통령은 물론 국민 모두가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헌재가 밝힌 대통령의 죄 이전에 최순실 게이트에 드러난 비도덕적인 행태는 헌재의 결정이전에 스스로 물러나는 게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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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여야정치가 대한민국을 망쳤다”
98주년 3·1절에 민심이 갈라졌다.두 개의 태극기가 동시에 나부껴 섬뜩했다. 일촉즉발(一觸卽發)의 시위현장이었다. 큰 불상사 없이 끝난 게 다행이다.박근혜대통령 탄핵을 바라보는 한국사회가 심히 염려된다. 헌법재판소(헌재) 8인의 결정은 향후 한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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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과학부와 정보통신부 함께 복원하라
미래창조과학부의 존폐문제는 예전 정보통신부의 공중분해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체신100년의 역사를 무지한 정치인 한 두 명이 앞장서서 특정인(당시 방송통신위원장)을 추대 하려고 저지른 것은 작금의 최순실 사태와 다를 바 없다.그런데 미래부에 합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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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강봉균 빈자리, 한국경제가 더 춥다"
한국경제계의 큰 별이 졌다.DJ정부시절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를 극복하는데 경제사령탑으로 일익을 했던 행정 및 경제통이다.그가 걸어온 정부부처의 행적을 보면, 수많은 일들을 묵묵히 수행해온 전형적인 모범 공무원 출신임을 알 수 있다.경제기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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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이재용 구속 밖에는 대안이 없는가?
특검이 이재용 삼성전자부회장을 뇌물공여·위증죄로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은 법적인 문제를 떠나서 이 사건의 본질을 먼저 파악하는 ‘운신의 폭’이 없었다고 본다.현직 대통령이 기업인을 불러서 지원해달라는 요청을 거절하면, 아마 그 정권이 끝나는 동안 괘씸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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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국회의 여야정치 이대론 안 된다”
국가운영이 총체적 난항을 겪고 있다.비선실세 최순실의 국정논단 사건으로 박근혜대통령 탄핵 등에 목숨(?) 건 여야정치권은 경제에 손 놓은지가 오래다. 해서, 서민경제가 붕괴되고 있다는 사실을 애써 외면하고 있다.이는 한국경제가 이미 무너진 상태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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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박대통령 사임이 진정한 답이다"
100만 시민이 광화문광장에서 몰렸다. 비선실세 최순실씨 국정농단 관련 박근혜대통령의 탄핵 및 하야를 촉구했다.이제는 야당도 확실한 대통령의 탄핵 및 하야와 관련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 한다. 정치적인 집회유도로 국민들을 더 이상 거리로 내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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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최순실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자
대한민국 전체가 최순실 트라우마(trauma)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비선실세 최순실씨의 권력남용이 빚은 허탈감에 국민모두가 조울증에 걸려있는 모습이다.그 틈을 틈타 여야 정치권은 이해대립으로 정권창출에만 혈안이 되어있는 것도 개탄스럽다.야당은 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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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문재인의 ‘진실과 거짓’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진실과 거짓’ 사이에서 오락가락 하는 모습이 측은스럽다.‘송민순 회고록’에서 불거진 ‘북한 인권결의안 기권’을 둘러싸고 당시 노무현대통령 비서실장이었던 문 전 대표는 이번 사건의 '진의 파악' 열쇠를 쥔 장본인이다.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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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국회·청와대에 ICT인재가 가야하는이유?
미래부가 운영하는 ICT 정책고객대표자 회의에서 쏟아지는 말 속에는 온통 규제완화다.대학교수 업계 연구소연구원 등 각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위원들의 한결같은 지적이다.이런 점을 보면 아직도 17개 정부부처의 규제가 꽁꽁 묶여있는 게 많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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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김영란法은 악법도 법“ 부작용이 확실하다
‘김영란법’이 오늘부터 전면 시행된다.'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이 가져다주는 한국사회는 고질적인 접대문화 근절 등 깨끗한 사회로 가는 획기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식사비 3만원, 선물비 5만원, 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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