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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정권 달라져야 산다”
윤동승 주필  |  dsy78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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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3년 10월 23일 (월) 07:26:32
수정 : 2023년 10월 23일 (월) 13: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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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을 앞두고 집권여당 국민의힘에 대한 민심이 심상치 않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50%를 넘었다. 반면 국민의힘은 32%에 그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긍정평가도 35% 밑이다. 여론조사대로라면 총선에 적신호가 켜진 것이다.

그러데도 당정대 모두 ‘꿀 먹은 벙어리’다. 강서구청장 선거에서 패해도 김기현 대표는 자신의 책임을 총선결과 뒤로 미뤘다. 지면 정계를 은퇴하겠다는 '영혼 없는 대답'이다.

김 대표체제로 총선서 패하면 사단이 난다. 윤 대통령은 식물정권을 겪어야 하는 비참한 정치사가 펼쳐진다. 김 대표야 은퇴하면 그만이지만 당정대는 붕괴한다는 사실이다.

지금도 여소야대 국회 정족수 격차 탓에 대통령의 운신의 폭이 좁다. 그런 탓에 국정운영이 어려운 상황이다. 야당의 일방통행 독주에 여당은 속수무책이다. 이를 막아야 하는 게 여당 의무다. 

현 정권의 지지율이 낮은 이유가 있다. 민주당이 잘해서가 아니다. 그 들이 예뻐서도 아니다. 민심의 잣대는 여당이 하는 일이 못마땅하다는 것이다. 하는 일마다 서투르고, 민심에 반해서다.

특히 친윤, 윤 핵관 등 계파 간 갈등이 문제다. 속칭 실세들이 윤대통령 눈치 보기에 급급해하며 미숙한 국정운영을 하고 있다. 이러니 국가운영이 원활하게 돌아갈 리가 없다.

윤 대통령 자신은 당정대 운영을 일방통행 식으로 하지 않겠다고 한다. 그런대 실상 당정대는 완전 일방통행이다.  대통령 말이라면  '알아서 긴다'는 게다. 이 것이 화근이다. 민심은 이런 게 싫다는 지지율로 답하고 있다.

그런데 아직도 대통령에게 아부만 하고 직언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를 바꾸지 못하면 총선패배는 불 보듯 하다. 해결책은 무엇일까. 솔로몬의 지혜는 대통령에게 있다.

당정대의 일대 쇄신이다. 더불어 대국민 기자회견을 통해 변화를 알려야 한다. 국정운영에 전념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야 한다. 국민과의 약속을 하라는 것이다.

그의 일환으로 당 지도부의 전면 개편이다.

첫째, 친윤 비윤을 소통하는 조직체계로 바꿔야 한다. 둘째, 정부의 장관 인선을 전문능력을 갖춘 전문가로 영입해야 한다. 특히 선거용 낙하산 인물을 배척해야 한다. 셋째, 국가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는 방안을 내놓아야 한다. 전문장관 영입과 함께 산업경제 살리기에 나서라는 것이다.

이 세 가지 의지만 밝혀도 민심은 윤 정권을 향해 눈길을 돌릴게 확연하다.

분명한 것은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이 좋아서 여당보다 지지율이 높은 게 아니라는 점이다.

국민 대부분이 이 대표의 대장동 비리의혹에 조금도 잘못한 게 없다고 말하는 이들은 없다. 

이 대표의 의혹에 검찰이, 여당이, 보수가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  이들이 판결을 내리지 않아도 국민들은 알아서 표심을 작용한다. 그런 점에 당정대는 오로지 민생에 신경 쓰라는 것이다.

국민들이 옳고 그른 것을 모를 리가 없다. 윤 정권의 낮은 지지율은 당정대가 하는 일이 무능해서 나온 민심의 반응임을 명심해야 한다.

그 무능 곁엔 올곧은 도덕성, 전문성 결여, 살신성인(殺身成仁) 국가관 이 부족한 이들이 대통령 측근에서 정치를 하고 있어서다. 이를 고치지 않는 한 달라질 게 없다.

그 것이 현 정권이 처한 현실이다. 바로 이를 수습하는 게 정답이다.

■ 윤동승 주필 이력

- 現 국회뉴스(A- News ) 주필 / 발행인

- 現 전파신문(The Radio News) 편집인 / 발행인

- 現 와이즈와이어즈(주) 회장

- 現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정책고객 대표위원

- 現 (사) ICT PRESS CLUB 회장

- 現 (사)한국ICT이용자보호원 회장

- 現 오피니언리더그룹 회장

- 前 ETRI 초빙연구원

- 前 중국과학원 자동화연구소 고문

- 前 중국 허베이성 경제수석(경제특보)

- 前 중국 다롄시 ‘IT산업촉진발전공작위원회’ 부주임

- 前 중국 천진시 바우디(Baodi)구정부 경제고문

- 前 텔슨정보통신(주) 상임고문

- 前 (주)파워콜 회장

- 前 IT Daily (일간정보) 편집국장

- 前 한국전파신문 편집국장

- 前 일간공업신문 부국장

- 前 전자신문 뉴미디어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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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yj
첫째, 친윤 비윤을 소통하는 조직체계로 바꿔야 한다. 둘째, 정부의 장관 인선을 전문능력을 갖춘 전문가로 영입해야 한다. 특히 선거용 낙하산 인물을 배척해야 한다. 셋째, 국가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는 방안을 내놓아야 한다. 전문장관 영입과 함께 산업경제 살리기에 나서라는 것이다.
---> 모두 옳은 말씀이십니다. 감사합니다.

(2023-11-08 09:25:51)
yujyj
첫째, 친윤 비윤을 소통하는 조직체계로 바꿔야 한다. 둘째, 정부의 장관 인선을 전문능력을 갖춘 전문가로 영입해야 한다. 특히 선거용 낙하산 인물을 배척해야 한다. 셋째, 국가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는 방안을 내놓아야 한다. 전문장관 영입과 함께 산업경제 살리기에 나서라는 것이다.
---> 모두 옳은 말씀이십니다. 감사합니다.

(2023-11-08 09: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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