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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때까지 간 민주당의 막말잔치?
윤동승 주필  |  dsy78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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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3년 11월 23일 (목) 09:29:36
수정 : 2023년 11월 24일 (금) 09: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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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막말 릴레이에 국민여론 반응이 심상치 않다.

민주당은 올 들어 잇따른 언행 실수로 빨간불이 켜졌다. 당 지도부도 우려하는 모습이다.

김은경 전 혁신위원장의 노인 폄하에 청년 무시 현수막, 허영 의원의 국민무시 발언, 최강욱 전 의원의 암컷 발언 등등 일반 상식으로는 납득하기 어려운 막말을 퍼 붓고 있다.

오죽하면 최 전 의원에게는 민주당 지도부가 당원 자격정지 6개월 징계처분을 내렸을까 할 정도다.

김 전 혁신위원장이 “미래 짧은 분들이 왜 1인 1표 하느냐”는 노인 폄하 발언도 모자라, 허영 의원의 “준연동형 비례제 계산법 국민이 알 필요 없다”는 막말 폭탄에 민심은 싸늘하다

특히 최 전 의원의 “암컷들이 설치고 이러는 건 잘 없다”는 망언은 단순한 말실수라기 보다 여성자체를 차별하는 막장 태도에 여론이 들끓고 있다.

문제는 이런 말을 하고도 자중하지 못하고 웃고 떠드는 모습에 국민들은 아연실색 할 수밖에 없다.

마치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유유자작 하는 모습을 본 국민들은 기가막힌 표정이다. 민주당도 이들의 태도에 총선 역풍을 두려워하는 모습이다.

이들은 누구를 위해 이런 막말 망언을 하는 것일까. 시선이 쏠리는 이유다.

당 안팎에서도 이런 막말행태를 걱정하는 모습이다. 결론적으로 당지도부가 조직 장악력이 없다는 불만이 당내에서조차 팽배하다. 

비명계 의원이 “당이 이리 망가졌냐, 개탄스럽다”고 하자, 친명계 의원은 “아무것도 안하면 살 수 없다”고 반발한 것을 봐도 민주당 내 계파 간 갈등이 어느 정도인지 실감난다.

비정상적인 언행을 당연시 하려는 태도 뒤엔 거대야당 빽(?)이 도사려 있다. 즉 여소야대의 특권을 항상 밑바닥에 깔고 당연시하는 행동이 문제라는 것이다.

민주당의 이런 불협화음 원인은 진보 강성파와 개딸(개혁의 딸)들의 강성주의에 눈치 보며 휘둘리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짙다.

즉 강성발언과 행동을 하지 않으면 이들로부터 받는 집단 공격을 의식해서다. 더욱이 막말 퍼레이드에 동참하면 이들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묘한 기대감에서 오는 행동이라는 분석이다.

속칭 ‘그들만의 리그’를 꿈꾸는 탓에 오로지 상대방을 공격하고 헐뜯는 일방통행에 익숙해졌다고 볼 수 있다.

납득하지 못한 언행을 하면서도 마치 그런 행동이 민주투사인 마냥, 아직도 그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망상에 사로잡혀 있는 모양새다.

이재명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도 오죽하면 작금의 이런 국민무시 발언에 손사래를 치며 수습에 나섰겠는가. 어처구니없는 행태에 부랴부랴 민심돌리기에 나섰지만 사태는 악화일로로 치닫는 형국이다.

특히 친명계를 자처하는 이들만 막말잔치를 벌이는지 정말 '오호 통재'다.

저질 정치인은 퇴출시키라는 여론이 폭풍처럼 일고 있다.

고직 몇 개월 자격정지로 땜방(?) 하려는 안이한 자세가 더 큰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크다는 것을 민주당은 명심해야 한다.

■ 윤동승 주필 이력

- 現 국회뉴스(A- News ) 주필 / 발행인

- 現 전파신문(The Radio News) 편집인 / 발행인

- 現 와이즈와이어즈(주) 회장

- 現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정책고객 대표위원

- 現 (사) ICT PRESS CLUB 회장

- 現 (사)한국ICT이용자보호원 회장

- 現 오피니언리더그룹 회장

- 前 ETRI 초빙연구원

- 前 중국과학원 자동화연구소 고문

- 前 중국 허베이성 경제수석(경제특보)

- 前 중국 다롄시 ‘IT산업촉진발전공작위원회’ 부주임

- 前 중국 천진시 바우디(Baodi)구정부 경제고문

- 前 텔슨정보통신(주) 상임고문

- 前 (주)파워콜 회장

- 前 IT Daily (일간정보) 편집국장

- 前 한국전파신문 편집국장

- 前 일간공업신문 부국장

- 前 전자신문 뉴미디어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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