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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사청문 3인방 무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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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7년 09월 11일 (월) 05:18:57
수정 : 2017년 09월 11일 (월) 08: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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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기국회에서 여야 간 대립 1순위는 인사 청문과 관련 단연 김이수 헌재소장 후보자,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3명의 임명 동의안.

3인 모두 이미 야당이 많은 문제점을 지적했지만 여당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시큰둥한 모습.

하지만 3인중에는 야당만이 아니라 여당에서도 문제제기가 되는 후보자가 있어서 눈길.

현재 야당이 지적하는 3인의 문제점은 정기국회 초반부터  여야대립으로 시끄러울 듯.

김이수 헌재소장은 “이념 편향성과 군 동성애 결정”과 관련, 박성진 중기부장관은 '뉴라이트 사관' 문제로, 김명수 대법원장은 “전형적인 친문 코드인사”로 각각 부적합하다는 게 야당의 지적.

반면 여당은 “후보자 지목하는 사람마다 문제점이 있다면 지난 정권 땐 그 많은 중도 탈락하던 과거를 잊었나 보다”고 반격.

이 같은 여야 대립을 바라보는 일부 시민들은 “여야 정치권이 맨날 저 모양이니 북한이 핵미사일로 한국을 위협하면서 우습게 보는 게 아니냐”고 일침.

원로정치인들도 “요즘은 여야가 아니라 마치 남북 대립처럼 싸우는 모습”이라고 혀를 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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