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15일 원폭피해자 100여명이 생활하는 경남 합천군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을 찾아 피해자들을 위로했다.
박 장관은 피해자 위패가 있는 위령각에 헌화하고, 원폭피해자 특별법을 바탕으로 피해자가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